집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의 가치가 잘 비교됨이승편도 집 신이라는 소재가 낯설고 좋음스포라 쓰진 못하지만 남자아이의 결말도 좋았음 사람도 집을 잊고 사는 것처럼 신도 다 잊어버리는 느낌
개인주의에 대한 내용인줄알았는데 사회적 에세이 느낌이 강하고 개인주의자 개인->사회->세계로 넓어지는 시선이 좋았음 개인주의자이자 판사이자 돈 많은 아저씨가 나랑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재밌었던 요소
케빈에 대하여랑 비슷하지만 케빈이 좀 더 어머니쪽에 몰입하기 쉬웠다면 다섯째 아이는 어느쪽에도 몰입하기 어려웠고여성문제뿐만아니라 평범한 가치관(다자녀,대가족)에 대한 풍자도 재밌었음읽다보면 가슴이 답답
대충 뭉개놨던 단어를 잘 다림질 하는 느낌 소소한 힐링서로 읽을수도있겠지만 작가가 얼마나 언어에 날카로운 사람인지 감탄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