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5Z-PpgNA9s안녕하세요. 여러분 개강을 믿을 수 없는 김쌔랭입니다. 졸작이라니....졸작이 졸짝 망해서 졸작인가요....?암튼 오늘은 내 상메를 책임져줘 이별과 사랑편입니다. 제목만 봐도 막 너무 심금을 울릴 것 같고 막 찡할 것 같고 그렇지 않나요? 크으 편집하면서 어떻게 이런 구절만 골랐냐~하고 감탄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꼭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