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책13호] <오리진> / 지호
오리진
도널드 골드스미스.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곽영직 옮김 / 지호 / 2005년 6월
미국 아마존 선정 ‘과학 부문 최고의 책’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교양도서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책’
우주의 처음을 밝히는 여행, 빅뱅에서 생명의 비밀까지!
『오리진』은 ‘과학의 가장 커다란 문제’를 다룬다. 우리 자신, 아니 세상의 모든 것이 어떻게 지금 여기에 있게 되었는가? 우주는 처음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지구는 원시의 혼돈 상태로부터 수십억 년 동안 어떻게 진화해왔는가? 우리 인간은 이 우주에서 정녕 혼자인가? 지구 바다의 이 엄청난 양의 물은 대체 어디서 왔는가? 우주와 지구, 생명의 기원을 추적한 140억 년의 장엄한 시간여행의 문이 마침내 열린다.
이 책은 우리의 진정한 기원이 단순히 인간적이거나 지구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주적이라는 증거를 밝히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루어진 흥미로운 과학적 발견을 탐험하면서 우주의 특별한 일부인 이 지구가 어떻게 생명을 꽃피웠는지, 정말로 생명은 우리에게 고유한 것인지에 대해 새로운 우주의 지형도를 그려 보여준다.
‘우주론에 대한 거대 서사는 이미 모두 말해졌다’는 통설을 뒤집는다.
지질학, 생물학, 화학, 천체물리학 등 여러 과학 분야들을 아우르면서, 이 책은 우주를 이해하는 우리의 시각이 얼마나 놀라운 도약을 거듭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복잡한 대주제들을 쪼개서 잘 조직화된 소주제들로 나눠 우주 최초의 순간부터 생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 과정에서 10조분의 1초라는 찰나와 우주의 영원성 사이를 휙휙 넘나든다. 최신 우주론의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면서도 생생한 묘사와 쉬운 설명, 심지어 유머를 섞어가며 풀어낸 이 책은 우주 이야기의 일반적인 개론서로서 손색이 없다.
알책 13호에 소개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