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 나타났다! - 기호와 식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 3
김성화.권수진 지음, 정오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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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온다수학 
#x가나타났다
#와이즈만북스

방정식이라니요!!!!!!!!!!!!

네. 중학교 1학년 수학책에서 나오는 그 방정식이에요.

근데, 우리 어린이들 이미 초등학교부터 하고 있어요.
ㅁ라고 모르는 수 자라에 두고 계산했잖아요.

그걸 지금 우리는 x라고 약속하기로 한거예요.

수학은 아이디어와 약속의 연속이에요.
누가 1을 1이라고 정했을까요?
0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0 덕분에 큰 수를 간단하게 적을 수 있어요.
지금도 숫자에 60진법이 남아있는 프랑스어는 80 이라는 숫자를 나타내려면 4×20이고,(꺄트흐방) 90은 4×20+10(꺄트흐방디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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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누가 생각해냈을까요?
아니 x랑 x^2랑 x^3이랑 대체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어려운거는 인공지능이 풀거예요.
우리가 수업시간에, 문제집에서 푸는 것은 다 답이 있는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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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와이즈만도서15기모니터단

#초등수학 #신간도서 #초등도서추천 #방정식공부 #수학도서
#초등도서 #초등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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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말모이, 한글을 지킨 사람들
김일옥 지음, 김옥재 그림 / 스푼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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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말모이
#한글을지킨사람들
#스푼북 @spoon_book

벌써 다음주면 10월 9일이에요. 한글날이지요. 한글날은, 조선어 연구회에서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 기념으로 가갸날이라고 정하고 기념식을 거행했어요. 그 당시 일본은 3.1 운동 이후 많은 부분에서 자유를 주는 듯 했지만, 교묘하게 민족을 분열시키는 통치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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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 학회

1931년 11월에 조선어 연구회를 고친 것
국어의 연구, 발전을 목적으로 한 민간 할순 단체로, 일제의 탐압 아래 꾸준히 우리말을 연구, 보급해왔으며, 뒤에 한글 학회로 이름을 고쳤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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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부터 일제치하에서의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한글을 지키고자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시간의 순서대로 마치 말보이 영화를 글로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한장한장 넘겨볼 수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설명페이지에서는 본문 이야기에서 미처 다 담지 못 한 역사적 배경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한국사 공부할 때, 10년대, 20년대, 30년대 구분해서 공부하게되지만, 사실 시간이라는게 딱 잘라서 단편적인 사건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갑오개혁, 독립협회, <독립신문 1986, 서재필(필립 제이슨)>, 수 많은 독립운동을 큰 시간의 흐름으로 1984 - 1957년까지의 역사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녹아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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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 운동은 문화적 민족 운동임과 동시에 가장 깊이 생각해 먼 미래를 내다보는 민족 독립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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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한글날 전에 꼭 읽어보고 아이들과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여러 사람들의 뜻을 기려보고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보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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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 입니다.

#작전명말모이한글을지킨사람들 #스푼북 #한글 #민족문화 #독립운동 #말모이 #우리말지킴이 #역사 #조선어학회사건 #청소년도서 #어린이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신간도서 #도서추천 #신간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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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김효정 지음, 김푸른 외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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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읽는고전소설4숙향전최척전
#숙향전최척전 #천재교육


<쉽게 읽는 고전소설>시리즈는 교과서와 수능에서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로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모아 엮은 책이랍니다 두 소설을 비교하면서 읽으면서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책이에요.
또한 읽기 전, 읽으면서 , 읽은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책 곳곳에 숨어 있어요.


소년과 소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헤어지게 됩니다. 두 사람은 광활한 공간을 두고 서로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큰 장애물을 만나지만, 모험과 시련을 크고 작은 우연들이 모여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 해피 엔딩을 맞이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유행했던 이야기 얼개인데, 우리나라 조선 17세기에서도 유행을 했었답니다.


#만남 #이별 #재회 #운명 #고난 #시련 #우연 #기적

이 모든 키워드를 한곳에 담은 이야기

바로 <숙향전>과 <최척전> 이랍니다.



<<숙향전>>

<숙향전>은 당시 <춘향전> 만큼이나 인기가 있던 소설이라고 해요. 언제 누가 지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글로 쓰여 평민층에서 읽혀지다가 인기가 많아져서 한문으로 번역하여 양반층에서도 읽었다고 해요. <숙향전은> 판타지가 가미된 낭만적이고 뜨거운 사랑의 애정소설이라 인기가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말입니다. <숙향전>은 과연 영웅 소설일까요?
특별한 능력도 없고, 본인 스스로 적극적이지도 않고 펑펑 울고만 있고, 조력자 들이 알아서 나타나서 해결하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영웅 소설로 분류하는 이유는 온갖 위기와 죽을 고비를 넘긴 후에 성취한 사랑으로 마침내 숙향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때문이에요. 모든 역경을 이겨낸 후 끝내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가치를 쟁취했다는 점에서 당시 여성 독자층의 바람이 투영된 여성 영웅 소설로 본다고 해요.


<<최척전>>


이글을 쓴 조위한은 왜란과 호란 4번의 전쟁을 겪었답니다. 그래서 <최척전은> 전쟁 때문에 겪은 이별과 재회가 중요해요. 그 시대의 사건과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을 소설 속 주인공의 고난에 반영했거든요. 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생이별한 후에 이야기를 읽은 당시 사람들은 '나도 지금 헤어진 가족의 생사조치 모르지만, 언젠가 최척과 옥영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으로 여러사람들의 마음 속에 불꽃을 일으켰을거예요.

최척전은 최척의 이야기이지만, 옥영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옥영이 먼저 혼인하자고 제안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바다를 건너 남편과 다시 만나는 기적을 일으켜요. 가족과 만나겠다는 의지와 집념으로 옥영이 쟁취한 결과랍니다.


꿀팁은 5분 해설! 
QR코드로 만나보세요!
중학생용 난이도라, 초등 고학년 일호는 술술 읽는데, 초등 저학년인 이호 어린이는 qr설명에 더 집중하더라구요. 그래도 저학년때부터 꾸준하게 낯선 문학 작품을 이렇게 접할수 있는 노출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청소년추천도서 #중학생필독서 #고전소설 #고전 #문학 #숙향전 #최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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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위로 사전 - 나를 들여다보는 100가지 단어
박성우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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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위로사전
#창비 @changbi_insta

아이들이 유치원 무렵부터  아홉살 마음사전으로 단어공부 감정공부를 했었더랬어요. 그래서 마흔살 위로사전이 너무나도 반가웠어요.

100가지 단어를 어떻게 뽑으셨는지...

한장 한장 넘기면서 
므흣하게 웃다가,
아!!! 그랬지... 하고 
내 기억도 들춰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홉살과 다른, 마흔즈음의 세상 풍파를 묻어나오게 하는 단어의  변신이랄까요.

[힘차다]

마지막에 수록된 단어인데,
책을 덮어도 나를 위로해 주는 단어로 남아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으라차차 쾌활한 느낌으로 생각했었는데, 

'내가 그렇게 못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문득 깨닫는다는 것'

라는 마음의 번역이 
내가 유쾌하지 않을 때라도, 내 마음으로 힘을 불어넣는  마법의 주문으로 새롭게 와 닿더라구요. 

마흔살 위로 사전이 삶에 위로가 되어 더 많은 분이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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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입니다.

#마음서포터즈 #문학 #에세이 #마음사전 #위로사전 #박성우 
#어른책 #신간도서 #도서소개 #책소개 #독서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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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사 퀴즈 2 맛있는 공부 56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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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바로써먹는어린이세계사퀴즈2
#읽으면서바로써먹는시리즈
#파란정원 @bluegarden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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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퀴즈 1권 읽을때부터 2권 내놓으라고 그러던 어린이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계사퀴즈 2권이에요.


저주를 받아 역사속의 인물로 변하게 된 친구들을 구하러, 도두크17세와 날씨요정 그리고 찹이 패밀리와 함께 세계사퀴즈2로 떠나보아요. 

✔️ 래야가 변신한 사람은?
✔️ 인디언이 된 두야
✔️ 루즈벨트 대통령으로 변한 친구는?


2권은 근대에관한 퀴즈가 들어있어요. 찹이 패밀리를 도와주려면 다급하게 문제를 풀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두 팔 걷고 발 동동 구르면서 답을 찾아내고 싶어하는 어린이를 발견한답니다. 이미 답을 알고있는 문제도 있고, 처음 보는 문제도 있어요. 그럴땐 주변의 세계사 책을 넘겨보면 되는거예요. 요렇게 자연스럽게 다른 책으로 손이 가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책!

이래서 엄마도 마음 놓고 열번이고 백번이고 보라고 권하는 책인가봐요. (읽으면서 시리즈가 너무 인기라서 학교도서관에서는 딱 한권만 빌릴 수 있어요. ㅠㅠ)


+ 핸드북은 정말 소중해요.
1,2권 통합으로 퀴즈만 한데모았어요.
쓰윽 보니 저도 단번에 답하지 못할 문제도 간간히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퀴즈대결하며 세계사 실력도 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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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파란정원 #맛있는공부 #읽으면서바로써먹는어린이세계사퀴즈2 #읽으면서바로써먹는 #어린이세계사

#초등도서 #초등독서 #퀴즈책 #역사 #세계사 #신간도서 #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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