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내현의 고대사 저작인 고조선 연구에 이어 한국 열국사 연구도 만권당에서 개정판이 나왔다. 서문을 보니 다른 저작의 개정판은 없을 듯 한다. 900여 페이지인데 페이퍼백이라 책을 읽더가 배가 갈라질게 두렵지만 일단 주문했다.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넘기고 나서 고대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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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절판이던 책이 재출간되었나?
중고책이 잘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최상급 품질의 중고는 가격이 어마어마 했는데, 재빨리 주문했다.

(책 표지 그림이 5권으로 보이네요. 1권을 말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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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의 역비의 영문판.... 출간사엔 1~2년 내에 완역본을 낸다고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전설의 예전 1권 번역본은 절판된지 오래고 중고책은 정가의 몇 배이고 도서관에서도 그리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문판을 사 보나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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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 문학(또는 세계 문학)의 양대 거장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우리나라에서는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미 열린책들에서 완간되었고, 다른 주요 세계문학 전집에도 유명작품은 번역본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톨스토이만은 그렇지 않다.

일찌기 작가정신에서 전집을 완간하겠다고 하였으나 아직 "전쟁과 평화"는 나오지 않았다.

러시아 문학 번역 1세대인 박형규씨는 여러 번에 걸쳐 전집을 추진했으나 다 제대로 되지 않았다. 뿌쉬낀하우스에서 전집을 출간할 예정이라 하였으나 "안나 카레니나"만 나오고 끝났다. 그런데 이 박형규씨의 경우 왜 그런지 사정은 알 수가 없으나 출판사를 진짜로 많이 바꾼다. 모든 톨스토이의 작품을 개인역으로 번역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한 출판사에 안주하지 못하고 여러 출판사에 같은 작품/다른 작품을 출간하고는 보통 몇쇄를 찍은 다음엔 절판이 되고하는 양상이 되풀이되는 듯 하다.같은 소설이 여러 출판사에 절판된 상태로 엄청 많다.

전자책도 "박형규러시아문학공작소"(PAKSO)를 통해서 전집을 배포하더니 어느 순간 판매중지를 해버려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상태다.

오늘 오랜만에 PAKSO 홈페이지를 갔더니 앞으로는 문학동네를 통해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출간할 예정이라 한다. 그나마 믿을 만한 출판사를 통한 것이긴 한데, 이번엔 제발 완간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부활"이나 "안나 카레니나"는 많은 편이지만, 제대로된 "전쟁과 평화" 번역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최근까지 나오던 범우사(박형규 번역) 책도 절판된 상태이라...


그래서 나의 바램은 다음과 같다.

1. 작가 정신에서 "전쟁과 평화"를 빨리 출간해서 전집을 완성하기를...

2. 문학동네에서 전집이 제대로 완간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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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8-2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계문학전집을 만드는 문학동네이니까, 완역본으로 나올 겁니다. 그런데 이 책이 나올 때까지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조선에 대한 좋은 책 중의 하나인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란 책은 이미 절판되었고, 중고책의 가격은 20~40만원으로 업자들이 거의 10배 가격으로 가끔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 책이 현재 ㄱㅂ문고에서 며칠전부터 찔끔찔끔 풀리고 있다. 이 책 구하시던 분은 그리로 가서 얼른 3.8만원에 주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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