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삼국연의 1~8 + 성어용례사전 세트 - 전9권
나관중 지음, 박을수 옮김 / 보고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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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서문을 읽어 봤습니다. 원 번역이 손으로 쓴 것인데 이게 타이핑되어있지 않으면 출판이 어렵다 하니 후배 교수를 통해 학생들을 간단히 섭외합니다. 근데 수고비는 책 나오면 책에 저자 사인하는 걸로 갈음했다고 자랑합니다. 참으로 슬픈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수고비를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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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2016-01-2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대학 교수들 책을 볼 때마다 이 책에 얼마나 원생들과 학부생의 노동이 깔려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죠. 특히 번역이 형편없는 발번역일때 말이죠 ㅋㅋ

무독서 2016-01-29 19:38   좋아요 0 | URL
번역의 질은 잘 모르겠고 학생들 거의 무임금으로 일 시킨거를 서문에 자랑스럽게 적어 놓으니 요즘 세상 젊은이들의 삶이 너무 힘든다는 생각이...

cyrus 2016-01-29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놓고 학생들을 노예처럼 부린 사실을 자랑하다니... 웃프네요... ^^;;

무독서 2016-01-29 20:08   좋아요 0 | URL
진짜 저도 웃픕니다!

adf657 2016-01-2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구입햇습니다. 번역은 솔직히 그저 그렇네요. 그냥 다른 삼국지처럼 단순 번역수준입니다. 삽화라도 있으면 봐주겠는데 아무것도 없으니...... 비봉출판사는 삽화가 없지만 모종강의 평과 서시씨등 다양하게 있어서 재미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