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잠긴 방 마르틴 베크 시리즈 8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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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다소 느긋하게 진행되지만... 완벽하게 결말에 다다른다. 어느 작품 하나 실망을 주지 않는다. 다음 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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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빨 자국 존 리버스 컬렉션
이언 랜킨 지음, 최필원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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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이라 그런지 좀 실망스러웠다. 다소 작위적이고 끝으로 치닫기 위해 퀀텀점프를 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다음 작품 ‘검은수첩‘은 실망스럽지 않다. 포기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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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검은 수첩 존 리버스 컬렉션
이언 랜킨 지음, 최필원 옮김 / 오픈하우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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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버스 시리즈의 재미는 ‘검은수첩‘으로 부터 시작되는 듯 하다. 최근 초기작을 읽고 있었고...실망스러웠는데, 검은수첩은 재미나고 존 리버스 시리즈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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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명품첩별집 - 1982년판 영인본
최완수 지음, 정선 원작 / 한국학자료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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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본이라고 겸재의 그림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겸재 그림에 대한 해설서이다. 알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다. 뭐... 이미 아시겠지만^^. 보고 만지는 재미가 재법이다. 하나 가지고 있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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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령이 쓴 책
데이비드 미첼 지음, 최용준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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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삼분의 일 정도까지 읽었을 때는, 한 사람 이상이 쓴 것 마냥 단락별로 등락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 읽으면서 상당히 잘 쓴 글이구나 싶었다. 첫 저작이라니 향후가 많이 기대된다. 꼭 한 번 읽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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