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중 도시
차이나 미에빌 지음, 김창규 옮김 / 아작 / 2015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뭔 판타지성 스릴러물에 카프카를 갖다 붙이나 싶어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 읽는 내내 카프카의 `성`에서 느낄 수 있는 뿌연 모호성이 느껴졌다. 처음 호흡만 잘 잡으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결말이 좀 아쉬웠다. 모호성을 끝까지 유지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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