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 ㅣ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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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MW크레이븐 #위즈덤하우스

첫 장면부터 아주 강렬하다.
그래 오래 기다린 스릴러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첫 장부터 도파민이 아주 불타오른다_
게다가 이 #반전 반전 반전쟁이들!!
이런 책들은 페이지 수가 두꺼울수록 만족 스럽다!
ヾ(o✪‿✪o)シ

돌아온 우리의 '포'와 '틸리' 서비스 '도일'
그리고 포 뿐만이 아니라 나 역시도
아직까지 적응이 안돼는 임신한 보스 '플린'
<이대로 은퇴 하면 절대 안돼 플린!!>

이번에 바뀐 캐릭터는 갬블 경장 후임으로,
새로 온 '나이팅게일'. 다행히 그녀도 '포'를 지지하는
쪽이라 진행도 잘되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됐다.ㅋ

#해커 이자 #프로파일러 인 '틸리'는 마치 사랑스러운
애완견 같은 충직스러움과 포의 곁을 떨어지지 않으려는
귀여운 천재!!(◍•ᴗ•◍)
틸리와 포의 관계는 서로의 보호자 랄까.
친구이상 동료이상 사랑이상 흐믓하고 믿음직스러운
뭔가가있다. 그리고 원래도 #테토녀 였던 '플린'은
임신 호르몬으로 인해 더욱 거칠어졌다.ㅋㅋ

잘린 손가락 두개!
마치 전시되듯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발견 된,
세 사람의 각기 다른_ 두쌍의 손가락이 총 세개.
피해자들은 중구난방 그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가없다.
파면 팔수록 더욱 미로를 헤매이는 이 사건!

범인은 살인에 능숙하다.
게다가 계획은 철저하며, 잔인하다.
손가락을 절단 당할때에 그녀들은 살아 있었다.

범인은 왜 이들을 골랐는가.
어째서 마취까지 하면서 살아있을때 살해 했는가.
사람이 많은곳에 전시하면서도 절대 걸리지 않을거라는
이 자신감과 대담함은 무엇인가.

그런 그가 실수를 했다?
정보를 모으고 흡수하며 분류하는 능력이 탁월한 우리의 '포'
이번에도 '틸리'와 함께 퍼즐 부스러기를 따라가
범인을 잡았다!!
하지만 아직 중반부 라는것!!
그럼 이 넘들보다 더 쓰레기 같은 배후가 있다는 거잖아?? ´Д‵
이_ 찝찝함은 뭐지??!!
더욱 깊이 파볼수록 이거 점점 더 위험한 늪에
빠져들어가는 기분이다.
#FBI #CSI 까지 판이 더욱 커졌다.!
포와 틸리는 긴장감을 가지고, 피폐해져 가는 몸과 마음으로
범인 추적을 끝까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역시나 진실이 드러났을때의 미친 반전과_
포의 마지막 결정은 언제나 옳다!

이유따위 필요없이 포를 강력히 믿고 지지하며
위험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는 (무필터 말하기+순수+순진)
'틸리' 캐릭터가 너무좋다.
말해 무엇하리_사실
#워싱턴포시리즈 의 모든 캐릭터들이 다 좋다.

시리즈가 벌써 8화 까지 나왔다는데_
너무 궁금하다구요!!
<위즈덤 하우스> 는 독자들의 흔들어놓은 마음을
책임져야 합니다!ㅋㅋ!ू •̀ω•́ ू
꾸벅 꾸벅! 제발요~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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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누 자기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무슨 까닭인지 도일에게 말할 때면 늘 그렇게 똥 같은 소리만 줄줄 늘어놓고 말았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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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는 그다지 희망을 걸지 않았다. 목격자들은 신뢰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았다. 주의력은 순간적으로 흩어지고, 기억력은 오래가지 않고, 기억은 암시에 취약하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를 기억한다더라도, 인간의 뇌는 마음의 눈으로 본 그림을 정확하게 언어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 (74)

🕸
#연쇄살인범들은 멈추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붙잡히거나 아니면 죽죠. 그러나 이 남자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선율에 따라 춤추고 있습니다. 놈은 이제 막 시작하는 걸 수도 있어요. 우린 지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움직이연서 알아가야 할 겁니다. (185)

🕸
신호가 올 때는 제일 그럴 법하지 않은 곳에서 올 때가 많았다. 방심해서 내뱉은 발언, 서로 연결되지 않은 생각, 어떤 기억을 일깨우는 냄새, 머릿속 깊은 구석에 있는 뭔가를 촉발하는 것. (446)

🕸
당신이 큐레이터 맞습니까?
똥으로 가득 찬 수영장에 뛰어들어도 그보다 더 심한 똥통에 빠질 수 없는 남자.
내가 #악귀 같다는 말을 잘 쓰지는 않는데, 당신 사건에서는 다른 말을 생각해낼 수가 없군요.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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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wisdomhouse_official
#TheCurator#MWCraven#추리#미스터리#스릴러#mystery#thriller#action#추천책#시리즈#액션#연쇄살인#챌린지#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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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극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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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극 #미야베미유키 #북로드

'가상 가족 놀이'로 나왔던 책이 #리커버 된 작품.

이번에는 나도 범인을 맞췄다!
게다가 그 이유까지_범인이 느낀 감정을 나도 똑같이 느꼈으니까...
내용과 문장들이 감정선이 짙어서 일까_
몰입도가 좋았다. (❁´ω`❁)

가정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그 상실감을 가짜 가족으로 채우려 했던 사람들.
읽는 동안 화도 많이 났다.
죽은이를 두고 죽어 마땅한 사람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_참 염치없는 사람이었다.

"인터넷 속에서 가족놀이를 하는 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잔혹한 짓인가요?" (216p)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기분이랄까?
배우자 혹은 연인에게 배신 당한 기분 이랄까?
나의 '대체품'이 존재 한다니_
한 사람으로서 상실감이 너무 크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들.
아버지, 어머니, 딸과 아들 그들은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놀이'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들은 현실에서 채우지 못하는 공허함을 가짜로 라도 채우고싶은 외로운 사람들이다.

그러던중 아버지였던 '도코로다 료스케' 가 잔인하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게다가 그의 어린 연인까지 살해 당했다.
#치정 일까? 료스케는 바람기가 짙어 항상 어린여자들과 연애를 즐겼고 집에서는 무뚝뚝한 가장이지만,
가상의 아버지로서는 가족을 세심히 챙기고 보살피는 위선과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살해사건의 공통점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섬유조각, 페인트 자국'
두 사람을 살해한 범인은 같은 사람이다!!

#모방범 의 '다케가미 에쓰로' 형사와
#크로스파이어 의 '이시즈 치카코'가 나오니
미미여사님의 오랜 팬들은 반가워 할것 같다.

남편의 바람을 묵인하고 받아들인 부인
버릇없고 성질머리 더럽고 기가 쎈 진짜 딸
부모에게 방임당한 마음 여린 소녀
꺼드럭 거리며 허세덩어리인 소년
혼자라는 이유로 주위의 눈치를 봐야하는 여성
연상의 유부남을 만나는 철면피 젊은 여자

완벽한 가족은 진짜 세상에 있을까?
완벽한 가족은 진짜 세상에 없는걸까?
완벽한 가족이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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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해결하지 못할 때 말하는'미궁에 빠졌다'라는 표현은 겉멋이 아니다. 미해결 사건은 정말로 미궁 같았다. 혹여 누군가가 미궁을 둘로 가ㄹ 수 있는 모세의 지팡이를 건네준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친 다리를 쉬게 할 용도로 사용할 뿐 발로 뛰는 수사를 그만 두지는 않을 것이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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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들 외로워. 현실 생활 속에서는 그 누구도 도저히 진정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도 진정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고독한 거야. 마음을 이어줄 끈이 필요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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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 간에도 궁합이 있어, 인간적으로 서로 맞지 않는다면 혈연도 저주스러운 속박이 될 뿐이라는 사실이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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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oad_story @happiness_jury
#みやべみゆき#추리#미스터리#스릴러#연극#배우 #화차#미미여사#가상가족놀이#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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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인형 놀이
마이크 오머 지음, 공보경 옮김 / 북로드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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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인형놀이 #마이크오머 #북로드

표지의 곰 인형을 만만하게 보지 말자.
이 귀여운 녀석들이 아주 중요한 키워드가 되니까!!

『 개인적으로 #따르는사람들 도 좋지만 살인자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왜 이건 시리즈가 더이상 안나오는 것일까 ʘ̥_ʘ̥ 』

이야기의 중심은 부모와 자녀 그 사이의
감정과 소통을 말해주는것 같다.

#아동심리치료사 인 '로빈'
그녀 주위의 인간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재수없을까
( •᷄ - •᷅ )
그중 최강자가 바로 친엄마라는 끔찍함!
#나르시즘 에 빠져 이기적으로 굴며 딸을 정신적 학대하고,
현재도 진행중인 엄마 '다이애나'
지 잘난맛에 살면서 주둥아리가 가벼운 전 남편 '에번'
납치 후 구조된 어린딸의 상처보다 범인잡기를 우선시하며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답답한 인간 '피트'
< 이 인간 진짜 노답ㅡㅅㅡ왜 저래??!! >

여린 소녀, 작가, 비밀, 소문 모든것이 스트레스인
이 지겨운 동네!!

15개월 동안 납치 당했던 9살 소녀 '캐시' 가 귀환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말을 잃은 소녀는 '로빈'이 놀이치료를 통해
#트라우마 극복 치료에 들어갔다.
'캐시'는 인형 놀이를 통해 '로빈'에게 메시지를 전하는것 같다.
그리고 캐시가 한 인형들의 모습과 똑같이 발견되는 시신들.
이제는 #연쇄살인 으로 사건 변경이다!

그런데_ 캐시가 돌아온 뒤에도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캐시는 놀이를 통해 살인 현장을 <미리> 재현 해냈다.
소녀가 미래의 살인 예고 까지 재현하며
사건은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는다.

그리고, 아주 계획적이며 치밀한 범인.
그는 오랜 시간을 공들여 자신의 계획을 완성시킨다.

자_ 인형의집아_ 모두를 죽이고 있는 조커 인형의
진짜 정체를 알려주렴!!

속도감 좋고 #반전 좋고 #로맨스 좋고 스릴 좋고
잔혹성은 진했다. 아무튼_좋아 합격이다!!ू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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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 자격도 없는 부모한테서 다시 데려오자' 왜냐하면 그들은 딸 없이는 1년도 함께하지 못하는 고장 난 부부였다. 자식을 부모 사이를 이어주는 접착제 정도로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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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커 인형을 옆에 내려놓고 직접 발레리나 인형의 머리에 올가미를 감았다. 그리고 손을 놓았다.
발레리나 인형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앞뒤로 흔들거렸다. 칼에 찔리고 목매달린 것이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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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은 첫 상담 때 고른 장난감 인형 가족들에 관해 생각해봤다. 살인마 조커 인형이 그들을 한 명씩 죽이고 있는 듯했다. 처음에 인형 가족은 여섯 명이었는데 이제 네 명이 됐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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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가 살인 사건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종이에 묻어 있는 빨간 물감이 불길하고 무시무시하게 보였다. 빨간 칠이 된 부분에서 피 특유의 구리 냄새가 나는 것도 같았다....그것은 피가 아니라 빨간색 핑거 페인트일 뿐이었다.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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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들에게 약을 주입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어쩐지 사기를 치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들은 다들 순하게 보였다. 그런 사람들을 고른 거였다. 작고 마른, 완벽한 희생자들. 하징산 그들도 겁을 먹으면 몸 안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면서 싸우려들었다. 그를 해치려 들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고 있었다.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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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bookroad_story @happiness_jury
#PleaseTellMe#MikeOmer#미스터리#스릴러#서스펜스#액션#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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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 도피자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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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밑도피자들 #리러하 #팩토리나인

역시나 재밌었다. 짝짝짝!
앞에 #악마의계약서는만기되지않는다 를
너무 재미나게 봤던지라_신간 소식에 행복했다.

언제나 유쾌하다. 읽는 내내 미소 짓고있는 내 모습
«٩(*´∀`*)۶»
악마의 계약서에서 지옥에 세를 내어준 쿨한 할머니와 손녀.
이번 가족들도 참 캐미가 좋다ㅋ

집안의 막내딸 '현수리'는 영혼과 소통이 가능하다.
성격? 폭풍 같은 직진녀!!
그래서 가족에겐 공공의 적이 되었지만,
드디어 정식 취업을 하게 되었다!
화려한 백화점 위 7.8층을 사무동으로 쓰고 있는
<지족 스페이스> 그녀는 분명 사무직으로 7층에서
근무 중이지만, 신경 쓰이는 8층의 비밀과 소음,
그리고 자꾸 보이는 #귀신 들!

게다가 밤마다 창문으로 오토바이 전조등을 쏘아대는
신입 저승사자 까지!
뭔가 꼬인것 같지??
하지만 우리의 '수리'는 신경 쓰지도 않고,
저승차사는 말발로 이겨 버리는 테토녀!

그런데_자신이 일하는 곳이 슬픈 유가족들의 마음을 이용해
돈벌이 하는 곳이라는걸 알게되자 화가 난다!
대쪽같으면서도 또 마음은 여리다.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갈 수 있어도,
불쌍한 귀신은 괜시리 돌아보게되는 우리의 '수리'

그리고 신입 저승차사인 '신산' 이랑
썸 아닌 썸 같은 이 미묘함은 뭐지?(ˊᗜˋ*)

이젠 귀신까지 돈벌이 사업으로 써먹는 망할넘의 자본주의. 이거야말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아닌가.

'수리'의 말장난과 말발이 유쾌해서 웃으면서 읽다가 금방 순삭하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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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처참한 눈치에 소름이 옅게 돋았다. 저건 90퍼센트 확률로 사람이 아니다. 옷이나 표정을 보면 확신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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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 을 맞이하지 못한 자들의 이성은 대개 사고의 순간 한 번 파괴되고, 지상에서 귀신으로 지내는 동안 서서히 마모된다. 그리고 자신이 기억하는 좋은 것, 또는 나쁜 것의 편린을 쫓아 뱅글뱅글 돌게 된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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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 스페이스의 '지족'이 안분지족의 지족이라는 걸 깨달았다.
네 분수를 알아라. 주어진 것에 만족해라.
듣자마자 '너 뭐 돼?'라는 세 글자가 툭 튀어나오는 사자성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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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저건 말이 통하지 않는 #원귀 다. 내 힘으로는 도피처로 이끌 수도 없다. 저들이 좋아하는 건 자기가 만드는 난장판일 테니까. 그런 인간이 있든, 그런 #귀신 도 있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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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의 업무는 인간들의 업무는 인간들의 소망과 믿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지만 거기 나처럼 하찮게 저항하는 인간들이 없었을까? 그들의 목소리가 모여 균열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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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samnparkers
#쌤앤파커스#호러#공포#무당#오컬트#악마#저승#미스터리#추리#스릴러#서스펜스#반전#솟대#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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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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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소설이라는이름의소설괴담 #리드비 #사와무라이치

#보기왕이온다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님.
요즘 왜 장편이 안나오고 #단편 모음집 만 나올까(。•́︿•̀。)

작가님의 괴담 일곱 가지를 볼 수 있는 괴담집
가볍게 읽을 수 있는것도 있고,
반전으로 무장하며 오싹오싹 한 아이들도 있다.
아_이건 장편으로 나와도 좋겠다.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던건
<피리 부는 집> <우라미 선생님> 이었다.

『 고속 괴담 』
드라이브 괴담회_ 아니 이것은! 하고 모두 패닉에 빠졌을때, 자 웃자고 우리_ 하면서 첫번째 괴담은 일부러 가볍게 간것같다.

『 피리 부는 집 』
아이가 사라지는 집. #흉가 그렇게 읽어 나갔다가 뒤에 반전이 오싹했다.
여기서 부터 진짜 괴담의 시작인가!!

『 쿠쿠다의 가면 』
왕따와 학교폭력. 사람을 재미로 괴롭히며 웃음 짓는 인간들. 무엇이 진실일까?
이것은_ 쿠쿠다의 저주일까?

『 코우와 게이 』
신혼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마을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마을의 풍습과 #신앙 은 외지인에겐 섬뜩함을 준다. 신의 제물로 선택 되는것은 영광이라고? 그들이 준 선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우라미 선생님』
눈을 떠보니 가기 다른 곳에서 학교로 이동한 학생들. 그리고 이 학교안에 #살인귀 가 존재한다. 살인귀를 피해 도망쳐야 하는 #클로즈드서클

『 마른 우물의 목소리 』
<마른 우물의 목소리> 독자인 나 조차 궁금해진다. 호러 작가들의 꿈인 세상 무서운 공포이야기! 그것을 쓰고 싶다. 읽고싶다.

『 괴담 괴담 』
좀 어려웠다. 이게 무슨 말이지?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 거지?이 사람 누구더라?
그러다 맞이한 반전_ 아 이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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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할머니께 '쿠쿠다 지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제일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인데, 이 지옥에 떨어지면 같은 이름을 가진 #도깨비 에게 영원히 몸이 난도질당한다고 자주 겁을 주셨죠. (쿠쿠다의 가면 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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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믿었어요. 어릴 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는데요. 그냥 미신이라고 여겼어요. 거짓말하면 염라대왕이 혀를 뽑는다, 같은 말처럼요.(코우와 게이 1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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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교복 블라우스가 가슴에서 배까지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그게 피라고 알아채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목을 움켜진 양손도, 소매도 피투성이다. 오른쪽 눈은 새빨갛고, 피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우라미 선생님 19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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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야 한다는 마음에 가슴이터질 것 같은다. 돕고 싶은데 그 이상으로 내가 살고 싶었다. 그녀의 괴로워하누 표정과 피로 물든 입과 목을 떠올리자 더욱 고통스러워졌다. (우라미 선생님 2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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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readbie
#怪談小說という名の小說怪談
#澤村伊智 #미스터리#추리#스릴러#호러#공포#오컬트#서스펜스#반전#저주#전설#도시괴담#괴담#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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