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대도감
미즈키 시게루 지음, 김건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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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화에 비해 문명 섞인 요괴가 많다. 여우보다는 너구리가 대접받는다. 산 관련 요괴는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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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휴일 1
신조 케이고 지음, 장혜영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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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데 있을 건 다 있네. 계속 생각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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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의 기원 - 물질은 어떻게 해서 질량을 획득하는가
히로세 다치시게 지음, 임승원 옮김 / 전파과학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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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출판되었다. 판형도 그림도 편집도 고색창연하지만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다. 스핀을 따라왔더니 대칭 깨짐으로 길이 이어져 있었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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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ザエさん (30) (文庫)
長谷川 町子 / 朝日新聞社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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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야 하는 에피소드에서 여유가 보인다. 시사를 모르면 이해 안가는 에피소드에선 감도 못잡는 경우가 많아졌다. 악동 캐릭터가 전형적으로 독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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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과 한국 문화
정재서 지음 / 민음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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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는 물론 형천도 동이계 캐릭터였다니 산해경을 다시 읽고싶어진다. 머리와 꼬리가 여러개인 경우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더 연구해본 자료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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