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子·F·不二雄SF短編コンプリ-ト·ワ-クス(7): ビッグ コミックス〔スペシャル〕
후지코 F. 후지오 / 小學館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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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반에 만든 이야기라니 성의있고 선진적이다. 도라에몽이나 오소마츠 같은 오마주 보는 재미도 좋다. 캐릭터도 예상 밖인 경우가 많아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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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소비
그랜트 매크래켄 / 문예출판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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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비를 통해 유토피아를 지연시킨다는 이해가 관심이 간다. 대칭성으로 설명할 수 없을지도 궁금해졌다. 재화가 얼마나 단단하게 세계를 이해시키는지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80년대의 이야기가 아직 유효한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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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는 머저리 로버트 A.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8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배지훈.조호근 옮김 / 아작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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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가장 멋진 표지인데 가장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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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의 지위는 이 책에 의하면 귀족적 행동에 근거하며 권력을 은유하고있다. 또한 마케팅의 대상이 민주적 소비자가 아닌 소구의 위계를 강하게 표상하는 ‘입구’를 가진 것들을 대상으로 할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이것은 근대적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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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面石,一刀兩斷 (ちくま文庫 つ 14-9 つげ義春コレクション) (文庫)
つげ 義春 / 筑摩書房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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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물이 유행일 때 안정된 그림과 스토리 텔링으로 클리셰를 배반했던 작품들이다. 일도양단의 초반 그림은 유난히 안정되어 있어서 놀랐다. 귀면석은 어이가 없다. 어리벙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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