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ザエさん (30) (文庫)
長谷川 町子 / 朝日新聞社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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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야 하는 에피소드에서 여유가 보인다. 시사를 모르면 이해 안가는 에피소드에선 감도 못잡는 경우가 많아졌다. 악동 캐릭터가 전형적으로 독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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