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오즈 야스지로 한나래 시네마 17
하스미 시게히코 지음, 윤용순 옮김 / 한나래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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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들뢰즈 전문가의 오즈 해석. 가볍게 들었다가 조금 놀람. 오즈에게서 봉준호와 홍상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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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존재나 사물의 어떤 종류의 표정에 대한 지나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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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책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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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US特別編集 合本 通いたくなるミュ-ジアム
マガジンハウス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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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멀리, 크게, 많이, 모르던 것들을 접하여 새로운 것이 나게 한다. 권두의 제안이 박물관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로컬에 깊이 붙박아야 한다는 주장도 환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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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철학의 정원 25
질베르 시몽동 지음, 황수영 옮김 / 그린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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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따르면 개체로서의 내가 실재의 사막에서 불안에 떠는 이유는 노동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반게리온의 유령을 본 듯하지만 못 본 것으로 한다.

노동 소외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해서”가 아니라 기술적 체계의 구체화/작동 논리와 노동자의 경험/지각/감정이 절연되는 방식에서 발생한다는 의견은 여럿이 숙의해 봐야 할 내용 같다.

다시 읽어야 할 책이지만 그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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