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사이와 히로시게 이후 광선화, 신판화로 이어지는 우키요에의 계보와 주요 작품을 다룬 전시 화보집이다. 코바야시 키요치카, 이노우에 야스지, 카와세 하스이의 빛나는 작품들을 조금 엿볼 수 있다.
과학자들의 자살을 대하는 <삼체>와 좀 다른 접근. 개체화의 대위기.
전봇대 동양화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현대 건축물의 고화가 야마구치 아키라가 새 만화집을 냈다. 상당 분량이 니혼바시 이야기라 중간에 좀 지루한데 다리 위의 백화점이나 동네 전차, 이층 포차 같은 유머러스하고 정교한 그림이 상당한 쾌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