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큐슈편을 읽으면서 직접 그 길을 찾아보고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책이 나오면 또 그렇게 들뜨겠네요. 미리 읽을 기회가 생긴다면 그 느낌은 또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지도를 끼고 읽어야 할지 더 많은 책을 끼고 읽어야 할지. 생각만 해도 참 들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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