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314746825 아내와 함께 미야자키를 한번 다녀 온 시골여행(?)을 많이 다녀보자고 약속했습니다만, 현실은 녹녹치 않네요. 미야자키 갔을 때도 골목이나 구석진 동네를 주로 다녔지만 `이야기`가 있는 곳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가고 싶은 곳이 많이 생길텐데 이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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