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속의 벚꽃 上 - 배심원제도의 빛과 어둠
고우다 마모라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아직은 배심원 제도의 빛도 어둠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흡인력이 뛰어난 상권이었고 집단 폭력의 은밀한 구조를 조금은 보여줄 것 같아 하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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