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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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자신을 착취하는 사회에서 남는 상품과 잉여가치가 갑어치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사실은 `근친`이 오랫동안 가르쳐 온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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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2015-10-15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