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철학의 정원 25
질베르 시몽동 지음, 황수영 옮김 / 그린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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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따르면 개체로서의 내가 실재의 사막에서 불안에 떠는 이유는 노동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반게리온의 유령을 본 듯하지만 못 본 것으로 한다.

노동 소외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해서”가 아니라 기술적 체계의 구체화/작동 논리와 노동자의 경험/지각/감정이 절연되는 방식에서 발생한다는 의견은 여럿이 숙의해 봐야 할 내용 같다.

다시 읽어야 할 책이지만 그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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