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천동설과 지동설, 두 체계에 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26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음, 이무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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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날의 밀물/썰물 이야기는 모순에 빠진 것 같다. 권위에 기대는 것이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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