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ジラとナウシカ 海の彼方より訪れしものたち
イ-スト·プレス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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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규모의 시간을 건너 먼 남양에서 고지라가 떠밀려 왔다. 다 때려 부술지라도 일왕의 거처는 건드리지 못하는 일본의 자기기만이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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