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소비
그랜트 매크래켄 / 문예출판사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소비를 통해 유토피아를 지연시킨다는 이해가 관심이 간다. 대칭성으로 설명할 수 없을지도 궁금해졌다. 재화가 얼마나 단단하게 세계를 이해시키는지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80년대의 이야기가 아직 유효한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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