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面石,一刀兩斷 (ちくま文庫 つ 14-9 つげ義春コレクション) (文庫)
つげ 義春 / 筑摩書房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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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물이 유행일 때 안정된 그림과 스토리 텔링으로 클리셰를 배반했던 작품들이다. 일도양단의 초반 그림은 유난히 안정되어 있어서 놀랐다. 귀면석은 어이가 없다. 어리벙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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