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델 에셔 바흐>에 나오는 ’연주와 파괴를 동시에 하는 전축‘을 구현하려 했다. 역시 대단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