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망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련되게 구성한 후기 작품이다. 몇 장면은 SF 영화에 자주 차용되는 클리셰가 된 듯 하다. 영화 <딥 임팩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다.

사실 우주는 공정함과 무관했다. - P2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