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 언젠가 한 번쯤 그곳으로
스테파니 엘리존도 그리스트 지음, 오세원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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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 언젠가 한 번쯤 그곳으로

저자 : 스테파니 엘리존도 그리스트 | 역자 : 오세원 | 출판사 : 국일미디어

 

 

여행,어디로 갈 것인가?

왜 그 곳으로 가고싶은가? 혹은 거기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는가?

그저 마음 내키는대로 세상의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가 봐야할 100곳?

아니,여자라면 꼭 봐야할 그런 여행지도 있는거야 ?

반신반의 하면서 읽었던  이 책은 여행 칼럼니스트의 10년간의 대기록이라고 할만큼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여성들에게 맞는 정서적인 권유가 재미있습니다

한두곳도 아니고 100곳 이라는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마도 여행자의  시각이 여성 중심적으로 움직이며 

그리하여 여성을 위한 여행소개서 라고 할만큼 여성의 취향을 고려했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런 호기심으로 시작한 책 읽기는 나름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여행지를 돌아보았을 때 남성과는 다른  감성적인 접근들이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요,여행자 즉 남여노소의 구별없이 하는 여행과

완전 여성적인 시각으로 여성중심적인 여행지 선정은 무엇인가가 다를 것입니다

여성스런 감각,역사를 보는 시각차이,현실적인 균형감각, 

여성으로서 만나지는 여행지에서의 낯선 추억들은 당연히 남성과는 다른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부부가 함께 여행해도 각각 보고 듣는 것이 다르며

여성이 느끼는 감성과 남성이 즐기는 감성과는 큰 차가 납니다

쇼핑이라면 말 할 것 없이 더더욱 큰 차이가 나겠지요?^^ 

우선 목차를 보면 이 책에서 여성을 위해 신경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1. 여자라서 행복한, 그래서 더욱 눈부신 곳
2. 황홀한 사치, 그 치명적인 쾌락 속으로


3. 몸과 영혼을 정화시키는 자유 그리고 평화

4. 소녀로 돌아가는 짜릿한 모험의 세계

5.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가봐야 할 곳들

6 역사를 빛낸 당신, 그대 이름은 여자입니다
7. 깨달음과 영감을 선물하는 초자연적인 힘
8. 혹독한 겨울이 있어 더욱 찬란한 우리의 봄
9. 세상의 시작과 끝, 지구의 모든 곳 




책자에 소개된 글에서 여성여러분들은 오,예 ~~ 하는 탄성을 지르실듯해요^^



프랑스 파리에서 란제리 쇼핑을 하며 황홀한 사치 누리기

러시아식 사우나 바냐를 즐기며 몸과 마음 정화하기

콜롬비아 화산 지역에서 머드 목욕하며 찬란한 봄날 느끼기

벨기에 브뤼셀에서 초콜릿 먹어치우며 달콤 쌉싸름한 쾌락 맛보기

몽골의 대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자유 만끽하기

멕시코에서 이집트까지 역사적 여성들의 영혼과 교감하기

천사도 머물다 갈 잔지바르의 하얀 백사장에서 당신이 여자임을 행복해하기...

한마디로 이 책은 여자로서 당당하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있는,그래서 그곳에 가면

새로운 힘과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는 그런 장소들에 대한 기록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때로는 사치스럽게 때로는 역사적 배경이 되는 곳에서 여성의 역활에 대해 공감하기도 하며

역사의 일부분이며 피빛 역사속의 작은 점 하나처럼.....

여자의 이야기는 그런 역사속에서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여성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여성으로서 즐 길 수있는 모든 것들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여성임으로 그냥 아는 것,여성임으로 이해하는 것,여성임으로 그저 긍정하는 것..

여성임으로 힘과 열정과 사랑으로 다시 보게되는 여행지들은 정말 아름답고 궁금한 곳들 뿐입니다

여행지에서 보고 느끼는 일 모두가 우리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줍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아니 여성으로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도 있을것입니다

같은 곳을 보더라도 아주 다른 감성으로 만나지는것,바로 여행의 묘미입니다

아쉽다,여자들이여 ,이런 곳을 놓치지말고 여자라서 자랑스럽게 ....여행하고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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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모든 것 - 글쓰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프레드 화이트 지음, 정윤미 옮김 / 북씽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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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모든 것

 

저자 : 프레드 화이트 | 역자 : 정윤미 | 출판사 : 북 싱크



 


 

글쓰는 감각을 키워주는 책이라......

한때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논술때문에 고심하여

글 잘쓰는 책이 없느냐 글을 잘쓰는 왕도가 무엇이냐 말이 많았었는데

한때나마 문학에 심취하여 문인의 길을 연모하였던 사람으로 나 역시 그런 고민을 많이 하였던 기억이 있다

허긴 지금이라고 별 수있겠는가마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엇무엇을 잘 해야한다던가 이것을 먼저 시키라던가 하는 문학개요라도 제대로 알았다면

지금의 내 위치가 조심은 더 나아지지않았을까 하는 작은 미련..

어쩌면 부족한 능력을 늦었더라도 공부라도 더 하여 채워보려고 사심으로

이리기웃 저리기웃 책 속에서 아직도 서성이다가 그것이 취미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글쓰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의 모든 것,정말 왕도는 무엇일까?

그 궁금증에 대한 답처럼  책 표지에는  포괄적인 글을 올려져 있다

 

생각하고 - 메모하고 - 정리하고 - 무조건 쓰라

 

정말 맞는 말이지만, 말은 쉽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이 책에서는 어려운 말을 무책임하게 남발한 것이 아니라 

적절한 조언과 어렵지않은 비유,그리고 할 수있을만한 실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하나씩 자신의 생각을 고쳐보고, 고민을 더욱 더 하여 비상하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의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 프레드 화이트는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 있는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 영어과 조교수이며,

아이오와 대학에서 영어학(글쓰기와 작문 교수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7년에 산타클라라 대학이 수여하는 우수교수상을 받았다

사실 글쓰기에 관한 책자를 보려는 마음은 글을 잘 써보고자하는 마음인데

이 책은 일반적인 개념의  글이라기보다는 문학적인 문장 즉 소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라고 보여진다 아니라

그렇다고해서 글 쓰기에 적절하지않은 것은 아니고  같은 맥락이므로  열심히 읽기를 권한다

물론 글을 전문으로 쓰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고

글쓰기에 문외한일지라도 이 책은 우리들이 당황하지않고 따라올 있도록

많은 제안과 실천으로 이끌어주고 힘들지않게 문항마다 글감을 주니,책을 따라 훈련하도록 한다

이 책에서는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주며 , 글을 효율적으로 시작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글이 막힐 때 해결책을 제시해주며

초안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훈련시켜준다

구체적인 생각의 시작부터 훈련의 전 과정이 짜임새있게 진행되어 자칫

너무 많은듯한  사항들로 산만한 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길을 잃고 헤맬만큼은 아니니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문항수가 많지만 길게 설교하는식이 아니고 짧은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간략하면서도 요점파악이 정확하여 잘 읽혀지고 재미도 있다

실행이 문제겠지만 실행이 필요한 곳에서도 포인트마다 도움을 주는 손길이 있으니 염려마시고 따라만 가면된다

따라서 이 책은 글쓰기를 교육하고자 하는 사람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교육하기에 적절하다 즉  짜임새가 있어서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

문항별 정리도 쉽고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서 여러모로 좋은 책이다

그러나 무슨 말을 어떻게해도 결론은 하나가 아닐까

 

책을 많이 읽고 무조건 많이 쓰라 는 말이다...

 

책 이란 곳  남의 작품이며 그것은  남의 글을 많이 읽으라는 말과 같다

무엇인가를  남보다 잘하기 위해서 남보다 더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혼자 무엇을 할지 막막한 상태가  아니고 이런 책자의 도움을 받으면 헐씬 수월해질 것으로 믿는다

청년기에 문학에 입문하고자 하는이들이 말할 수도 없는 오랜 문학적인 단련기들을

신춘문예 당선후라던가....등단후의 작가노트에서 읽어보았다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유자적한 공부는 없다.....타성에  젖은 교육보다 무조건적으로  파고드는 공부,독서,문법,여행,

그리고 오랜 시간의 좌절과 고통을 견디어 내는 강인함속에서  우리네 인생이 야무지게 열매를 맺을 수있음을

생각해볼때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좋은 지도자,좋은 조언자,바로 글쓰기의 모든 것에 대한 서평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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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희정 옮김 / 지혜정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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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저자 : 엘레나 페란테 | 역자 : 김희정 | 출판사 : 지혜정원

 





 

만일 자서전이라면 우리가 이렇듯 적나라하게 만신창이가 된 가슴을 열 수 있을까

결혼생활의 파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흔히 볼 수있는 이야기이고 앞뒷집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말들이 아닌가

간혹은 이혼을 하고 어떤 사람은 용서를 하고 또 어떤 부부는 밤낮없이 싸우고 싸워 온 동네가 시끄럽기도 하지만

그 누구도 나는 그런 사람으로는 살지않는다 라고 말할 자신은 없을 것이다

남자도 아내에게,아내도 남편에게 버림받지않는다 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으며

사랑하고 결혼하여 출산을 하고 삶의 번잡함속에 빠져 서로 믿거라 하고 사는 부부들에게

배우자의 죽음 그 다음으로 타격받는 것이 배우자의 혼외정사라고 들었다

결혼하여 긴 세월살다보면 좋은날보다 좋지않은 날이 더 많고

노랫말의 한대목처럼 사랑보다 믿음으로 사는 날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일 것이다

어느 순간 왜 결혼했을까 하는 후회를 해보지않은 부부가 얼마나 될까 

이 소설 홀로서기는 말 그래도 홀로서기를 말한다

남편이 배신후에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더더멋진 재벌남이 등장한다던가 실장님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널부러진 현실과(소설을 읽으면서 하루 아침에 이렇게 비참해진 경우를 본 적이 없다 )

배신감에 치를 떨고 밤이면 밤마다 미친듯이 버려진여자의  수치심으로 몸부림을 치고

얼굴에는 웃음이 떠난 ....처참하도록 몰락하는 여성성과...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여자의 생생한 격투기..

그런 상태에서  우리 여자들은  죽을때까지 눈물로 살고 ...남편을 저주만 하고

온갖 추태를 일삼으며  정신병자처럼 살아가야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나를 납득시키고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음이 아니라 그의 남편이 배신을 한 것이며

그 아픔 자체를 인정하고 한 사람의 독자적인 인간으로 홀로서야 하는 .....

냉철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미 편안함에 익숙해지고 출산하여 가정에만 틀어박혀 살림만 하는 아내의 입장과

스무살의 풋풋한 아가씨와 사랑에 푹빠진 남편의 입장,그리고 아직 어린 두 자녀의 양육과 금전적인  문제들....

문제는 산너머산인데 아내는 일상을 꾸려나갈 수가 없다( 나 라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

그럼 어떻할것인가?

복수를 할 것인가

아이들과 독하여 여보란듯이 살아가야하는가

아이들이 병들고 쓰러져 봐라,네가 없으니 우리집은 이렇게 끝장이다 하고 보여줄것인가?

아이들을 버리고 다른 남자를 따라 여자도 집을 나갈 것인가?

서른여덟의 여자가 겪는 너무 아프고 실감나는 생생한 이야기속에서 

누구든 결혼 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결혼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설령 사랑이 사라지고 난 후에라도 남편을 제대로 이해하고 서로에게

인간다운 배려와 깊은 신뢰가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러나 누가 뭐래도 여자에게 사랑은 인생의 전부일수밖에 없을 것이다

남자는 여자를 얻기위해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여자는 영원한 사랑을 얻기위해 결혼을 하는 지도 모르겠다

이별과 상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남편과 잘 살던 평범한 주부에게 하루아침에 너무나 비참한 버림받은 여자가 된 올가..

왜 성실하게 살아왔고 가정에 충실했던 그녀가 남편의 배신으로 그녀가 고통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에서 ,어디에서부터 홀로서기를 해야하는걸까

누가 어떻게 해서가 아니라 지금도 현실속에서 여성들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고 살아가는데

여성들은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믿었던 세상 전체가 무너질때

그로인한 상실의 고통마저 혼자서 이겨내야하는 비참함이 너무 슬프고 공감이 간다

섬뜩할정도로 생생한 묘사,상처,혼잣말,외로움,질투,방황,절벽끝의 공허....미친것같은 상황을 하나하나 읽을 때

어쩌면 통속적인 이야기일수도 있으므로 소설속에서 다루기에는 지나치게 직설적인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미화하지않은 터져나오는대로의 말과 생각과 행동들이 올가의 위태로움과 비탄을 너무나 잘 표현하게되는 밑거름이 된 것같다

우리들 여자들이 스스로에게 등을 돌리고 가정이라는 이름에 모든 것을 안일하게 맡길때

그 기간만큼...  자아를 찾아 다시 서기까지의 시간을 고통스럽게 바라보는.... 마치 그녀의 친구나  동료가 된 기분이 었다

아마도 이런 시간은 특혜도 없고 줄일 방법이 없어서  도망칠 수도 없고 ....평생갈수도 있을 것이다(그런 삶의 피폐를 생각하면 무섭다)

그러나 마지막순간까지 그녀는 스스로를 다독이고 방황속에서 올바로 서려고 노력하며 어머니로서의 소임을 다하려 애쓴다

그런 모든 것을 잃을 상황속에서 새롭게 하는  다짐이나 결심,깨달음,그리고 비탄의 반복.....

다시 그 속에서도 살며시 찾아오는 삶의 잔잔한 일상과 사랑과 행복들.....

결코 외면할 수없는 애달픈 여자를 토닥여주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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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져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박도영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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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져


저자 :
미야베 미유키 | 역자 : 박도영 | 출판사 : 북스피어

 
 

  

 

미야베 미유키의 단편모음집입니다

일본 미스테리의 여왕답게 초자연적 현상을 담은 일곱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에이.하시면서 벌써 외면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관점으로 봐도 미스테리하기는 하지만 황당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고 무더운 여름날에는 왠지 으실으실한 미스테리물이나 호러물을 읽어줘야 한다는...^^

사실 책이나 영화를 볼때도 귀신이야기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람이야기일겁니다

홀로 남겨져에는 그런 사람의 이야기 일곱편이 단편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홀로 남겨져 ...과거의 분노나 미움이 남아 현재에 이르는 ...사라지지않는 사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의 절절하던 살의나 미움,증오는 어디로 가는 것 일까?

                   마음속 살의에 대한 정의를 다시하게 만듭니다


구원의 저수지 ....이 이야기야말로 사람이 죽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의 이기적인 이기심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지못하고 트라우마가 되어 결국 죽음을 맞은 야구선구에 대한 따뜻한 치유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보면 저승사자와의 만남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있던 남자....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유령에 대한 생각이 무엇을 부르는가 보여줍니다, 


속삭이다 ....돈이 속삭인다 라는 들은 적이 있으신지? 이 이야기를 옆에서 들은 한 남자가 관심을 보이며 묻는데요

               직업병처럼 ,어쩌면 정신병처럼 보이는데 자신의 삶을 조종하려는 바로 그 놈들은 누구일까?


언제나 둘이서 ...로맨틱하면서도 재미있는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한남자안에 빙의된 여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날카롭지만 사랑스럽고 그러면서도 슬픈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직 한 사람만이.... 시공을 뛰어넘어 한순간 두 세계의 틈새에서 벌어지는 헤프닝같은 이야기

                           반복되는 꿈을 이상하게 여겨 탐정에게 의뢰하러 간 여인의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전개됩니다

                           꿈에 보이는 장소에 꼭 가봐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여인과 그 사건을 자연스럽게 맡게된 탐정과의 관계는?

 



 

우선 작가의 성향이 사회파 미스테리의 대가임을 고려해볼때

이 작품집은  상처있는 사람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입니다

작품 하나하나마다 상상외의 반전이 있어 즐겁고 반전을 기다리며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구요 

평소 그녀의 다른 소설보다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작품들이였다고 봅니다

치밀한 스토리라인을 가진 대작은 아니지만 한편한편마다 푹 빠질 수있는 이야기입니다

또 단편의 도입부 모두가  시작이 매끄럽고 흡인력이 있습니다

어떤분은 단편에서는 실망스럽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나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편의 구조로도 아주 수작이며 하나의 문장도 함부로 어설프게 남용하지않는 꼼꼼한 매력들이 가득합니다

어찌보면 살인이나 죽음 사기 헤어짐 ,등의 이야기라는 것이 세상에 대해 굴절된 시선을 그릴 것 같은데 

일곱작품 모두  읽으면서 오히려 더러운 세상이라는 생각보다는 왠지 따뜻하고 슬픈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느낌이나 상황은 다르지만 장편에서보지못한 작가의 면모를 다시보게 되는 그런 작품집입니다

본격 미스테리물을 좋아하지않는 분이라면 더더욱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으므로

여름휴가철에 수박한쪽 먹으면서 시원한 거실에서 읽으신다면

나름 에어컨을 켜지않아도 은근 으시시함을 부록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홀로남겨져 를 읽고난 후에 왠지 개인적으로 뒤통수를 맞은듯한 멍한 기운에 빠져버렸습니다

약혼자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은 여성의 분노와 슬픔,그리움이 엉켜 가해자를 마음속으로 미워하고 저주하는 ...

마음속으로는 백번도 더 죽이고싶은 살의를 키워나가는데 그 살의로 인해

그 여성은 다른 사람의 살인을 불러오게 됩니다

문득 내 안에 감추어둔 살의보다 더한 절절한 아픔이나 그리움,후회,고통들이 뒤엉켜

내가 잊고난 뒤 홀로 남겨진 그 사념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 역시 오랜 세월을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잊혀지지않을 만큼

많은 마음의 짐과 사람으로 인한 고통으로  아프고 힘든 세월을 보냈기에

우리들의 가슴에 고통스러운 그 사념들이 풀어지고 그 자리를 떠날 수 있도록

적절한, 견딜만큼의 아픔이였으면 하는 쓸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작가분의 따뜻한 마음,이해의 시선을 느끼는 순간들이기도 합니다

책을 구매할때 CD도 선물로 받았는데 홀로남겨져를 읽은 후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바로 박기영의 ost 음반도 함께 받았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전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나서 들으니 왠지 슬픈 생각이 들어 눈물이 흘렀답니다

왠지 내가 두고온..  지나쳐온 과거의 한 모퉁이에서 나의 한 시절이 서서 나를 기다리는 기분이 들어서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만 하는 두고 온 그 시절의 나에게 쓰다듬으며 화해하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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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몸매 프로젝트 - 보디 코치 박수희의 옷발 잘 받는 다이어트
박수희 지음 / 미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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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몸매 프로젝트

저자 : 박수희 | 출판사 :미호

 

 



 

 

이 책의 저자 박수희는 보디 피트니스 국가대표이며, 2009년,2010년 보디피트니스에서 1위

 또한 ,현재 대한민국 보디 피트니스 대표강사이다

아마도 우리들이 갖는 다이어트에 관한 궁금증의 해답은

 이 책에 다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다

어쩌면 늘 들었던 이야기가 아닌가 할지도 모르지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해답과 능히 이겨갈만한 운동량과 운동법칙을 꼼꼼하게 알려줌으로써

운동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없애주며

 즐겁게 그리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저 읽는것으로 그치지말고 꼭 도전하여 성공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과 정성을 여러분들도 꼭 만나기를 바란다

 

사실 다이어트나 헬스를 시작하는 이유가 꼭 살을 빼야한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서 시작하게 되거나 건강해지려고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게된 이유가 근력운동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였다

컴퓨터로 인해 생긴 중증의 목디스크,이미 십년전부터 진행중인 골다공증과 허리디스크

그리고 고혈압으로 인한 오랜시간의약물복용과 불면,우울증,각종 피부질환,탈모....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한가지 병을 얻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이 무너지고 급기야 근력이 떨어지는 등

 이름하여 골골증의 무기력한 체력으로 전락하여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외출도 하기 싫어하며

사람만나기를 꺼려하는 대인관계의 기피현상까지 가는 중증 우울증의 기로에 서게된다

아마도 운동매니아가 아닌 다음에야 운동하기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도 없고 운동도 싫고 땀 흘리는 것도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

바로 나 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겠는데 이 책의 장점은

 바로 건강한 다이어트의 권유,확실한 운동법

, 식이요법과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궁금증까지도  확실하게 다 대답해준다는 것.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하는가를 말해줌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높여주며 동기부여및 지속할 수있는 힘을 준다는 사실이다

 

운동전후의  5분 스트레칭과 120%효과의 인터벌 트레이닝은 정말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되 더 효과적으로,짧은 시간에 체지방을 태우는 법과 근력운동을 제대로 알게되면

스스로 즐겁게 운동할 수있는 마음가짐이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이 가장 좋아할 부위별 근력운동은 멋진 몸매와 건강한 볼륨을 선물할 것이다

운동의 가장 힘든 코스 중 하나는 아마도 시작하려는 의지의 시간이 아닐까

어떤 의도에서 어떤 목적으로 시작하든 그 시작은 바로 몸의 움직임에 있다

앉아서 아무리 책을 읽어봤자 운동에서 지식이란 그저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운동화를 신고,밖으로 나가는 바로 그 순간,

우리가 무엇을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어쩌면 그것은 단순해보이지만 운명적인 그 무엇을 당신은 만날 것이다

화려한 경력이란 그저 있는 것이 아니다

남보다 더 노력하고 꾸준하게 오래,열심히 운동한 사람만이 얻게되는 영광스런 자리

그녀와 함께 든든한 헬스코치와 함께하는 프로젝트,우리도 미친몸매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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