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글쓰기 교실 - 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이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교실

 

 

 

 

 

 이인환지음 /  미다스북스 출판

 

 

 

저자 이인환은 시인이자 목서논술사,심리상담사 그리고 설득강사로 활동하시는 분 입니다

저자는 글쓰기와 독서논술 강의를 진행하면서 어머니가 먼저 글을 쓰는 변화를 보이면

아이들이 따라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 그 때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15년 간 학생을 위한 논술면접  강좌를 하였고

성인을 위해서도 독서논술 지도사 2급 지격증 강좌를 진행애 왔다고하니

아마도 어머니와 아이의 글쓰기병행이 정서적으로나 학습적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 『팔로우-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원리』,

『책 쓰는 엄마』, 『앗, 뜨거워 내 안의 열정』, 시집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 사랑』 외 다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실 때 우선 목차를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Part 1 가계부만 쓰던 엄마, 왜 글을 써야 하는가?
제1강 엄마의 글쓰기는 자녀와의 대화다 16
Let’ try! 우리 아이의 소통과 글쓰기 위험지수는? 26
제2강 엄마가 글을 쓰면 자녀는 창의적인 아이가 된다 27
제3강 엄마부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 36
제4강 함께하는 글쓰기로 자녀의 꿈을 키워라 51
Let’ try! 아이가 꿈을 향해 가도록 하려면 64
제5강 살아 있는 독서로 아이에게 진짜 세상을 가르쳐라 66

Part 2 아이가 변화하는 엄마표 글쓰기 비법 5
제6강 대화식 글쓰기는 인성을 키우고 소통을 확장한다 78
제7강 공통의 소재를 찾으면 자녀와의 공감대가 넓어진다 86
제8강 엄마와의 글 주고받기로 자녀는 자기주도형 아이가 된다 94
제9강 힐링의 글쓰기로 자녀는 긍정적 아이가 된다 109
Let’ try! 힐링의 글쓰기 122
제10강 독후감 함께 쓰기를 하면 공부와 인성 모두 잡는다 124

Part 3 엄마와 아이의 글쓰기를 쉽게 만들어줄 비법 5
제11강 세 명의 독자를 상상하여 말문을 틔워라 146
제12강 이야기하듯 서술하여 글쓰기를 즐겁게 만들어라 157
제13강 세심한 관찰은 서사와 묘사를 깊이 있게 만든다 168
Let’ try! 관찰의 글쓰기를 해보자 183
제14강 자기만의 생각을 곁들이면 글 속에 개성이 생겨난다 185
제15강 글쓰기가 막힐 때 써먹는 비장의 수단 다섯 가지 199

Special Part 우리 아이 두뇌개발을 돕는 시 창작 교실
1. 알고 보면 학업에 도움이 되는 시 쓰기 214
2. 시는 아이의 인성을 바꾸는 훌륭한 수단이다 219
3. 비유와 상징을 활용할수록 두뇌가 개발된다 233
4. 누구나 감동하는 시를 만드는 지름길 네 가지 244

부록 1 아이와 엄마가 틀리기 쉬운 표현 257
부록 2 꼭 알아야 할 띄어쓰기 원칙 다섯 가지 266
에필로그 교학상장의 기쁨을 퍼뜨리는 마음으로 275

 

 

 

 

 

 

 

 

 

 

목차를 소개하는 이유는 목차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되어서 어머님들이 목차만 보아도
웬만한 따라하기 목록처럼 이해하기가 쉬워서 이 책의 필요성을 쉽게 인식하실 것입니다
물론 마음이 이해되었다해서 금방 아이들이 행동으로 변화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어머니 자신을 위해서도 어쩌면 자녀와의 자연스러운 소통방법 중 하나를
글쓰기로 인해 얻게된다면 사춘기의 자녀가 아닌 부모라고해도 당장에
많은 어머니들이 글쓰기에 도전하게 되지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자녀와의 소통이라....여러분의 가정은 어떠신가요
언제나 밥수저를 놓자마자 스포츠체널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남편
핸드폰이나 아이폰 등의 기게로 아예 눈과 귀를 막아버린 아이들
늘 단절되어 무엇을 말해야할지 막막해져서
 머뭇거리는 어머니들에게 참으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글쓰기가 왜 어려운가요 하고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대답할 것입니다
잘써야 하니까요,잘쓰고 싶으니까요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정작 글쓰기란 누군가의 질문에 내가 대답하는 것처럼
 바로 나의 말(마음) 이면서 그것이 곳 타인과 나의 소통의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어머니들의 글쓰기교실은(즉 독서논술강좌)는 어머니들과
아이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글쓰기는 아이의 인성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지만 방법도 멀고
자신도 없고 글쓰기에는 더더욱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소한 대화,마음을 끌어내는 따뜻함,정서적인 시도,인정해주는 어른의 태도 등
글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 정서적인 마인드로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바로 그 것,그 행복을
어떻게 어머니들이 모른체 할 수가 있겠습니다까
우리들이 잘못알고있는 것 둥 하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감성적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감성적인 감각만 있다해서 글을 잘 쓰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은 곳 말이요 하나의 형식을 갖춘 학문이지만 누구나가 말을 하고 서로 말로서 교류하지만
그것이 곳 글이 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일종에 룰에 따라 우리들의 인성은 다듬어지고 훈련되어지고 마음을 열게되는 절차를 밟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이를 위해 글쓰기를 하게되는 어머니라면 ....아이에 대한 관심,좋은 아이로 크기를 바라는 마음은 말 할 것도 없고
그런 구체적인 시도들이 아이의 내면에 전달되면서 점차적으로 변화를 보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머니 스스로 글쓰기에 즐거움을 가지고 다가서시길 바랍니다
위대한 목표보다는 작고 사소한 ,내 마음의 진실이 담긴,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토닥이면서
아이옆에서 함께 대화와 글쓰기와 진실되게 바라보기를 계속한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같은....알
바로 책의 저자가 말한 것처럼 .....엄마와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글쓰기 교실이 바라던 일이랍니다
 
 
 
틀린 문법이나 문장의 매끄름한 흐름,도덕적 규칙,원칙적인 해답,백점을 위한 거짓글등으로
평가를 위한 잣대로, 아이의 글을 보지말고 감성으로 따뜻하게 즐겁게 동참하여 함께 글쓰기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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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다시 쓴다
샘 파르니아 & 조쉬 영 지음, 박수철 옮김 / 페퍼민트(숨비소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죽음을 다시 쓴다

 

 

샘 파르니아 ,조쉬 영 공저 /  박수철 옮김 /  페파민트

 

 

 

 

 

 

한 여름 공포영화를 볼 때 자주 등장하는 씬 중 하나인데

수술 중 자신의 영혼이 공중에 떠서 수술하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던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끔찍하게 죽은 자신의 모습을 군중들 속에서 함께 들여다보는 그런 장면들이 기억 날 것이다

간혹은 믿기 어려운 그런 순간들을 유체이탈이라고 들었는데 이 책은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증언을 바탕으로

보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죽음이후를 연구하였고 우리에게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

죽음에 문턱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의학적인 죽음이란 일단 심장박동이 멈춰지고 시작되는 그 후의 과정을 말한다

그 때 소생의학에 의해 다시 깨어날 수 있다는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 파르니아는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지속되고 있다는 현상을 입증하였고(많은 임상의 예)

죽음을 심장박동이 멈춤으로 인식하는 일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철학이나 종교적인 소생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소생술의 발달로 생명을 구한다는 라는 말이다

우리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그들의 영적인 존재는 존재하고 그것은 종교적인 영역이전

어쩌면 과학적인 증거의 일부분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같다

 

 

나는 오래 전 책자에서 여러현상 중 하나로 죽음에서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대개의 경우 각자의 종교적인 어떤 존재감과 함께 빛이나 따뜻한 존재를 느꼈던 사람이 많았고

간혹은 추웠다,추락하는 기분이였다 등등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때 생각에는 아마도 죽음의 순간 우리들은 종교적인 각자의 신앙이나 마음으로 위안받는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종교적인 문제보다는 정확한 임사(실제 사망체험)체험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도 의식의 지속현상이 있다면 사실 통상적인 죽음의 단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많은 과학적인 설명이 분분하여 다소 어려운 감이 없지 않으나

생명을 구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의 소생의학은 나름의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본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 바로 죽음의 공포일 것이다

그런 면으로 볼 때 죽음을 관할하는 이는 오로지 신 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분야에서

죽음 이 후 아직 존재하는 영적인 살아있음의 순간을 깨닫고 다시 소생시키는 일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정비와 종교적인 다른 해석및 새로운 삶을 다시 살 수있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신학적인 문제나 철학,과학을 떠나 개인의 삶의 대한 태도 역시 변화할 것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죽음은 끝이다 라는 말과는 달리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이 죽은 후에도 뇌와 세포는 여러시간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사망이 후 산소공급과 혈액공급 없이 얼마나 더 살 수있는가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는데

피부세포는 24시간 뇌세포는 대략 8시간정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소생의학이란 세포의 죽음을 늦출 수 있는 방법 즉 냉각요법과 소생술을 적절하게 행하면

환자는 뇌손상없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냉각요법을 제대로 된 시술받고 있는 환자들은 아주 극소수라고 한다

우리들은 일반적인 죽음이 아닌 좀 더 새로운 과학적인 방법으로 죽음을 늦출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해본다

아마도 저자의 이런 연구들은 통상 심장박동의 정지를 죽음으로 여겨

우리들이 살릴 수있는 많은 이들을 방치하고 있지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소생술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죽음을 접하는 있는 상태에서 행하여 지는 일임으로

어쩌면 죽음의 마지막 단계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마지막 일초까지 살려보려는 의학의 연구는 어쩌면 어떤 드라마보다 더 애절한

따뜻한 인간애가 느껴진다

그것은 종교나 과학,철학을 떠나 사람의 생명을 중요시 하는 깊은 애정이 바탕이 되고

뇌손상없이 장애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으로 다시 살아가는 이들을 볼 때

정말 과학이 미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없는 일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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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리고 인생 -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는 법!
존 D. 스푸너 지음, 안기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돈 그리고 인생

 

 

 

 

존 D.스푸너 / 지음 안기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우선 저자 존 스푸너의는 현재 모건 스탠리의 투자 자문 총괄 책임자이고

돈 그리고 인생 은  저자가 자신이 직접 겪은 인생에 교훈이 될 만한 경험을 들려준다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을 위해 직업을 구할 때 겪는 상황, 투자하는 방법,

재정적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과 꿈을 추구하는 방법 등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제시한다.

 

 

나이가 든 사람들,세상을 오래 산 경험자들,혹은 노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잔소리어린  푸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어쨋든 세계적인 투자 분석가이자 미국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 존 스푸너라면 이야기의 격이 다르지 않을까

그가 미래를 헤쳐나갈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돈과 인생에 관한 실질적인 메세지다

구태의연하지않고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순간과 갈등의 순간들을 짚어주고 방향을 제시해준다

간결하고 깔끔하다,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정에 매이지않고 보다 실질적인 ,현실적인 따뜻한 조언이다

마치 할아버지의 말처럼 아버지의 충고처럼 경험자의 간절한 마음이 보인다

설령 투자 분석가가 될 사람이 아니더라도 알기쉽게 주식이나 돈의 쏠림,돈에 대한 정보의 간추림이 공부가 된다

기본적인 투자의 자세등 현실적인 도움말이 많아서 곁에 두고 오래 읽고싶은 책이다

세계적인 실무가가 마치 손자에게 이야기하듯 어렵지않게,인생의 선배로써,그러나 공정하게 말해준다

돈을 무시할수도 없고 돈에 매여 끌려다녀서도 안된다

전반적으로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의 냉정한 흐름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가에 대한

소상한 감정적인 측면 즉 두려움과 탐욕이 발동하는 시기에 대한 냉철한 심리읽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과 삶 속에서의 사소한 지혜와 자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방법

돈에서 풍기는 매력과 자신을 망치기 쉬운 돈에 대한 위험을 합리적으로 일러준다

우리가 돈에 대해 이런 구체적인 해답을 듣기는 정말 어렵지 않을까

듣기 쉽게 누가 얼마 망했다 라던가 파산의 과정,빚의 두려운 이유등은 듣기 어렵지않지만

인생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더 큰 물에서 더 큰 세상을 겪은 이가 들려주는

돈에 대한 음모와 경험담은 경험자의 이야기가 아니면 듣기 어려운 실질적인 삶의 통찰속에서만이 보여지는 빛남이 보인다

때로는 정말 할아버지가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는 조언같은 말도 있지만

때로는 냉철하고 비현실적이면서도 심술궂은 냉소자의 모습도 보이지만

흔한 사회에서의 통념이라고해서 중요하지 않은 충고는 아닐 것이다

50년을 먼저 살아온 이의 실질적인 조언이란 결국 내가 얼마나 마음에 담고 실천하는가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변할 것이다

어쩌면 일부는 우리들이 살아오면서 밥상머리에서 들어온 이야기 즉 부모님이 해오신 이야기와 비슷하기도 할 것이며

또 다른 이야기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과 나와의 관계를 위한 조언도 많고

불합리하고 뜻밖의 인생을 대비하게 하려는 인생선배의 진지함이 곳곳에 묻어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슨 조언을 해주려하다보면 어느사이 이야기가 신세타령으로 간다거나

자기변명이나 냉소적인 울분을 이야기하기 쉽고 자칫 힘들어하는이의 이야기속으로 묻어가기 십상이다

아마도 오랜 세월 현장에서 겪어온 이만의 알 수있는 삶의 노하우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내 것이 되기는 쉽지않지만

간단하게 지금 자신이 처한 어려움이나 삶의 방향을 정하기는 좋은 자기 발전서라고 믿어진다

 

 

 

자신이 세운 계획을 지켜라

뉴스와 소문에 속지 마라

거대 기업보다 충성 고객이 소중하다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라

탐욕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부정적인 말에 신경 쓰지 마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도시에서 일해야 한다

회복 탄성을 믿어라

헛된 꿈을 쫓지마라

영원한 유행은 없다

 

..........................

 

 

 

목차만 읽어도 당신이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어른의 문턱에 서 있는 손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했지만

불혹의 나이에 읽었다해도 역시 간절히 필요한 실무자의 경험서이다

우리가 그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다 따라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런 마음가짐만은 배워야 할 것이다

시간은 그냥 흘러 나이먹는 것이 아니고 투자 분석가의 충고 또한 아무나 듣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이 변화하고 싶고,남보다 더 돈을 벌고 싶으면....직장이나 가정에서나 인정받고

인생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고 싶다면 ....한치 앞도 예측할 수없는 인생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돈과 인생에 대해 선배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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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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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모리사와 아키오 장편소설 / 이수미옮김  / 샘터

 

 

 

 

 

담담한듯 살아왔지만 애틋하게 믿고 사랑했던 아내 요코를 암으로 잃은 남편

사별한 아내가 띄운 마지막 편지는 두 통인데 하나는

아내의 고향에서 직접 받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만약 정해진 날짜에 읽지안으면 그 편지는 소각되어 버리는 것..

12일 안에 받지 않으면 재로 사라져버릴 운명의 편지

교도소에서 직업 훈련교사로 일하는 남편 구라시마 에지는 아내의 고향에

유골을 뿌려달라는 소망을 들어줄겸  또한 아내가 남긴 ....

고향 우체국에서 직접 받기를 원하는  또 하나의 유서를 만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내를 이미 암으로 보내놓고 ,아내와 함께 여행하려고 구매한 캠핑카를 타고 혼자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의 마음의 모서리가 닿아없어지듯 잔잔한 슬픔과 부부의 잔정이 눈에 보이는듯하다

그러면서 우연인지 기적처럼 남편 구라시마 에지는 사건속의 남자들 즉

오래전 사연으로보면 작은 끈이기는 하지만 결국  아내와의 인연의 끈을 가진 이들과의 만남과

그 인연의 매듭을 풀면서 남편의 마음속에서도 하나 둘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그것은 말하자면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고 기

적이라고 믿고싶으면 기적이 될 수도 있는 사건들 일지도 모른다

 

나는 왠지 착한 사람들만 와르르 나오고 로맨틱하기만하고

그저 현모양처의 아내가 등장하고 그저 그런 뻔한 전개가 시작되는

첫 줄을 읽으면 아,이런 이야기야 ? 하는 소설에는 사실 별 흥미가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해서 매일 이상스러운 일만 일어나는 ...책

즉 추리소설만 읽는 것도 아닌데 근래들어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소설류에 슬슬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다

사실 개인의 취향을 논하기 전, 잡식성으로 여러가지 책을 다 탐내는 스타일이라서

이런 류의 책만 읽어요 할 수는 없겠지만 바로 당신에게 라는 소설은 왠지 제목부터

이것은 로맨틱하답니다 하는 ...느낌이 강하게 왔었는데

언듯 내 짐작으로 일본특유의 로맨틱스러운 그런 류의 소설이구나 싶은 생각을 했다

물론 이 책에도 악당도 나오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있으며 죽음과 삶의 엇갈림이 등장한다

그러나 전체적인 스타일은 고요하고 잔잔하며 로맨틱하기도하고

당신의 삶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작은 계기의 순간을 만들어준다

소심하고 조용한 자기의 삶을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던 아내 요코의 죽음을 받아들여야하는

어찌보면 책 읽는 내내 내 마음도 아프면 어쩌나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하였으나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두렵지않은 현실로 받아들일 수있도록  자연스럽게 죽음을 보여준다

인연의 끈을 따라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왠지 오솔길을 걷는듯 행복한 듯도 하고

소근소근 귓가에 속삭이는듯한 요코의 목소리와 살며시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풍경소리도 들리는 것 같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우리들 곁에서 떠나간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혼자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면 좋을까

나는 과연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외로움과 그리움속에서 목적도 없는 생을 살다가 죽는 건 아닐까

 

 

소설을 쓰는 작가도 많지만 나름의 스타일도 참 여러가지라고 생각한다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는가하면 가슴을 촉촉히 적셔 눈물 짓는 이도 있을 것이다

감동이란 각자의 몫이지만 작가가 말하려는 의도는 분명히 했으면 한다

 

타인과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나와 미래는 바꿀 수있다

 

소심하고 여린 감성을 가진 남편을 두고 떠나야하는 아내의 심정을 생각해본다

그가 나머지 인생 힘차게 즐겁게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아내의 사랑은 아름답다

아내의 뜻을 깨달아가는 남편의 마음 또한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하다

가끔은 우리 모두 마음속에 가장 착하고 따뜻한 사랑을 바라볼만한 여유가 있기를 바란다

사실 소설이 꼭 현실이라고 할 수만은 없지만 조금은 반듯하고 조용한 아내와

평안해보이는 점잖아보이는 소심한 남편과의 조합은 바라보기만해도 흐뭇하다

인생이란게 원하던 윈치않던 죽고 산다고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먼 미래가 불안하고 두렵다

그런 길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다고 하면 슬프기는 하지만 나 역시 죽기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살다가 그녀의 곁으로 가리라 하는 심정말이다

좋은 아내,좋은 남편의 비밀스럽고 로맨틱한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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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1
태원준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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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단 가고 봅시다

 

 

글,사진  / 태원준  출판사 / 북로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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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 큰 30세의 아들과 깡마른 60세의 엄마

미친척 300일간의 세계를 누비다

 

 

엄마와 아들의 세게여행,그것도 배낭여행이다

단순하지않은 조합,상상하기 어려운 한 팀

그러나 독자의 마음의 의구심을 보기좋게 깨뜨리면는 이 요상스런 팀은

고생하면서도, 즐겁고.... 아들이 때로는 오빠처럼,연인처럼 자상한 선배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는 모양이  즐겁고 ,결국 이들에게 반해서

 독자는 그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감칠맛있게 글을 잘 쓰는 아들 태원준의 신선한 시선이 이 책을 태어나게 했다

어머니를 어머니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하는

 순수한 마음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본다

어머니가 새로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타인과 함께 다른 삶을 볼 수있도록

바라봐주고 일으켜주고 지켜봐주는 아들의 마음과 시선이 이 책에 가득하다

과연 우리들이  어머니를 한 사람의 완전한 인간으로 인식하기가 쉬운 일일까

나로서는 난감할 것 같다,어쩌면 당황스러울수도 있고....그러나 저자는

인간,여자, 어머니를 찾아주기 위해 떠난 여행이였기에

아들은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사건 사고많은 여행내내 행복하고 가슴이 짠하였다

블로거  여행기답게 생생하게 담은 사진과 동영상,그리고 먹방은 즐거운 팁이다

낯선 여행자들 속에서 나를 찾고 나의 삶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

혼자가 아닌 든든한 지원군인 아들곁에서 수줍게 세상과 악수하는 어머니의 행복한

미소와 마음이 수줍게 우리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흔든다

아, 복도 많으시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다보니 문득 우리 엄마 아빠 생각이 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독자들은 문득 나는 이렇게 여행할 수 있을까? 부모님을 모시고?

우리 엄마로 말하면 평생 차를 탈 수없는 병 아닌 병으로 여행이란 것은 꿈을 꿀 수 없는 분이시다

왜 그렇게 멀미를 하시는 것인지 외할아버지께서도 그러셨으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서도 조금의 외곽지역은 다 걸어다니셨다

자녀들이 결혼하여 신혼살림을 꾸며도  한번도 오신 적이 없다

하다못해 노년에 아버지께서 요양원에 계실 때도 몇 년간 생이별을 하셨다

아들이 아닌 아버지와도 여행 한번도 못하시고 아버지 역시

부부동반 여행 같은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였다

두 분 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였고 음주및 가무와는 평생 거리가 먼 부부셨다

그래서일까,나는 이 여행기 전체가 다 부러움 자체였다

우리 오빠가,내 동생이 엄마와 세계여행을 간다는 상상만으로 이미 로또에 맞은듯 입가에 웃음이 났다

어머니에게 세상을 구경시켜 드린다는 것은 왠지 자녀가 자신의 비밀한 무엇을 보여주는 일처럼 자랑스럽다

마치 세상은 어머니의 것이 아닌 아들의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행지의 잔잔한 에피소드와 실수담,그리고 먹방의 추억들은

우리들에게 삶의 여유와 즐기는 일 자체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님을 실증해준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함께 여행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시선도 바뀐다

보는 것도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지며 어디로 갈 것인가도 달라진다

소녀처럼 달라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 아들은 어머니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여자,인간으로서

어머니가 웃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면서 세상을 만나기를 바란다

이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행 파트너가 어디 흔한가

300일이면 얼마나 긴 여행일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사건이 생길지 상상해보시길 바란다

아들이 불안해할때는 어머니의 느긋하고 어머니가 걱정할때는 아들이 토닥여준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말이 있지만 정말 부럽기만한 커플이 아닐 수 없다

 

 

여행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일인데 참으로 여행이란

어디를 보는가에 따라 누구와 동행하는가에 따라

보는 일도 느끼는 것도 바라보는 시선도 너무나 달라진다

달라도 너무 다른 어머니와 무조건 떠나보는 여행,

참으로 상상할 수없는 아주 만족스런 즐거움이 이 책이 주는 보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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