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람쌤의 엄마표 과학놀이 -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아이가 좋아하는 진짜 진짜 신기한 과학실험 창의쑥쑥 시리즈 2
원진아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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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 때부터 과학이라는 과목을 참 좋아했어요. 한창 자연현상에 호기심이 많고 궁금증이 많은 시기에 과학을 통해 배우는 이론들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거든요. 물론 수능 과탐은 저를 배반했지만요 ㅠㅠ

제가 느꼈던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을 어린 아들에게도 접하게 해주고 싶어 든든한 엄마표 과학놀이 책을 준비해보았어요~




"과학교사들은 자녀에게 어떻게 과학을 접하게 해 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책은

4명의 과학교사맘들이 자녀들과 집에서 활동하는 80개의 과학놀이가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이 책의 목표는 딱 한가지예요.

바로 과학이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

서울 경기지역 과학교사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에서 활동중인 현직 과학교사인 4명의 엄마들이 함께 모여 집필했어요. 놀이의 선정에서 촬영까지 13명의 유초등 아이들이 함께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세심하게 검증하며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어요.




놀이마다 현직 과학쌤들이 '실험 속 과학원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각 과정을 진행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이나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과학 대화의 예시를 제시하여 과알못 엄마도 부담없이 자녀와 함께 과학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초간단 과학놀이부터 마법일까 과학일까 신기한 과학놀이들, 원리를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놀이 그리고 오감으로 익히는 자연&요리 놀이까지 총 80가지의 과학놀이가 담겨져 있어요.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놀이들로 이루어져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초등 교과서 속 과학실험이 쉽고 재미있어져요~ㅎㅎ

내 눈앞에 무지개실험!



유아라면 무지개를 안좋아하는 아이는 없을꺼예요 ㅎㅎ

제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도 무지개랍니당 ㅎㅎ 그러다 검은색과 분홍색, 하얀색 등등 더 추가하다 보면 결국 모든 색깔을 좋아하는 걸로 결론이 나지요...ㅋㅋㅋ

이 실험은 분무기와 햇빛만 있다면 간단히 해볼 수 있는 실험이예요.




처음엔 해를 마주보고 분무기를 뿌려보지만 무지개가 보이지 않아요. 그럼 해를 등지고 다시 해볼래?

아이와 엄마와의 대화가 담겨 있어 엄마표 과학놀이 진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ㅎㅎ




실험 속 과학원리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적혀있답니다~

빛은 여러색이 섞을수록 밝아진다. 그래서 모든 색을 섞으면 흰색으로 보인다!



신과람쌤의 실험노트를 보면 위의 실험 속 과학원리와 함께 이어서 설명해주면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요.

즉, 분무기는 물을 작은 물방울로 만들어 주는데, 이 물방울에 들어온 햇빛의 경로가 굽어지고 꺾이면서 햇빛을 원래의 다양한 색깔로 나누어 주기 때문이예요. 햇빛은 원래 여러가지 색깔로 되어 있는데, 여러 색의 빛이 더해져서 우리 눈에 흰색으로 보이는 거예요.

어려운 과학 이론도 이해되기 쉽게 쏙쏙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에게 과학원리에 대해 더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해요~




햇빛나오는 날 분무기들고 베란다로 나가 바로 실험을 해보았어요 ㅎㅎㅎ

해를 등지고 열심히 뿌리니 희미한 무지개가 보이더라구요~ 열심히 분무기를 뿌려주었지만 아들은 안보인다고 ㅠㅠ

왜지???




하지만 다행히 탐구더하기를 이용하면 또 다른 무지개를 만들 수 있어요~

투명한 컵에 물을 담고 작은 거울을 넣은 뒤 휴대폰 플래시로 거울에 빛을 비추면 무지개빛으로 나누어진 색깔 끼를 볼 수 있어요. 탐구더하기에 있는 실험으로 아들도 드디어 무지개를 보았어요^^


같이 책을 보며 이거 하고 싶다, 어! 이것도 해보고 싶은데, 엄마 이거 당장해보자! 라는 말이 끝도 없이 나와요 ㅎㅎㅎ

컨디션 좋은 날은 하루에 3~4개 이상은 시도해보는 거 같아요 ㅎㅎ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직 포스팅에 올리지 못한 놀이가 더 많아요 ㅠㅠ 그래도 아이가 도전의식을 가지고 여러 과학놀이를 시도해보고 싶어해서 다행이예요^^ 엄마의 체력이 따라줄 때 꾸준히 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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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 : 공부머리, 집에서 말로 키운다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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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모국어인 한글보다 영어 교육에 더 관심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 모국어는 양육자가 주로 사용하는 언어이니 그냥 당연히 늘겠지, 또 책을 많이 읽어주니 어휘력도 같이 늘거야, 라며 안일하게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모국어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아이 언어 능력 향상의 핵심인 말하기 연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주고받는 일상의 대화 속에서 언어 자극과 말하기 연습이 주어질 때 비로소 아이의 언어능력이 자라난다고 해요. 아이는 생활 속 말하기 연습으로 맥락을 갖추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이의 말하기 연습>은 책을 읽어도 늘지 않았던 어휘력과 독해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이고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언어학적 이론과 저자의 언어 육아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예요.






17년차 한국어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아이의 언어능력 키우는 말하기 연습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옹알이하는 아기때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읽을 수 있는 부모 필독서예요!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우는 일상 속 말하기연습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요. 주로 저자의 아이와 저자가 한글을 가리친 외국학생들의 대화가 예시로 나와 친숙하고 이해하기도 쉬워요.



p.18

튼튼한 모국어 실력은 외국어 학습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국어 실력은 아이들의 지능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양질의 모국어에 지속적으로 충분히 노출된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 지능이 더 높았으며 이후 한국 성적 역시 더 좋았습니다.

만 3세의 구어 능력을 통해 만 5세 때의 읽고 쓰는 능력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만 5세 때의 구어 능력은 만 8세의 읽기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즉, 어린시절에 양질의 모국어에 충분히 노출되어 모국어를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아이들의 미래의 학습에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p.31

아이의 발화를 더욱더 구체적이고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아이의 의도를 정리해서 부모가 다소 복잡한 구조로 바꾸어 다시 한번 되묻는 것은 아이의 말하기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방식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야 한층 더 명확하게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것입니다.

물? -> 목이 마르다고?

응 -> 아, 목이 말라서 '물주세요' 라고 했구나.




p.134

만 5세가 될 때까지 1초에 상당한 양의 새로운 뉴런 연결이 발생하는데요. 아이가 매일 경험하는 하나하나의 크고 작은 사건들은 뉴런과 뉴런을 연결합니다. 이때 얼마나 튼튼한 시냅스를 만드는지가 아이의 지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경험의 빈도에 따라 강화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호기심이 바탕이 되어 내가 선택한 무언가를 배우게 될 때 학습 효과가 가장 높아진 다는 것!




p.196

저는 아이에게 사방치기의 경험에 대해서 '어디에서', '언제', '누구와'와 같은 맥락을 구성하는 정보들을 물어봤습니다. 아이의 발화에서 비어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고 아이가 그 빈 곳을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현재의 맥락을 벗어난 과거의 경험에 대한 서술을 구체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놓친 서술의 맥락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계속 자극하는 과정이 바로 아이의 말하기 연습이며 이는 아이의 서술능력을 높여주는 발판이 됩니다.




앞에서 자세하게 서술된 아이 말하기 연습들의 핵심들을 정리해놓은 부분이예요.

바쁘신 분들은 이부분만 읽은 뒤 아이와 말하기 연습을 바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요새 육아서를 읽으며 드는 생각은 엄마가 아이를 위해 생각보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아이 성장과 영양에 맞는 식단을 준비하는 일, 가정보육 중 아이의 두뇌발달, 창의력발달을 위한 다양한 엄마표 과학놀이와 미술놀이들을 시도하는 일, 다양한 영역의 책을 보여주며 책육아를 하는 일(이제 글밥이 제법 길어져서 입이 바싹바싹 마릅니다 ㅠ), 훗날 모국어처럼 편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영어를 노출해주는 일 등등..

게다가 이 책은 아이의 언어자극을 엄마가 끊임없이 해줘야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솔직히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이와 얘기를 할 때 오늘은 아이에게 새로운 단어인 '대범하다'를 알려줘야겠다며 은연 중에 이 새로운 단어를 의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예요.

그래서 전 차근차근 쉬운단계부터 시도해보았어요. 아이의 말을 되물어 반응하기, 상세서술유도하기, 책의 제목, 그림등을 보며 다음내용 유추하기 등을 꾸준히 시도해보니 아이의 구어서술능력이 점차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요즘 함께 읽던 책놀이 책을 적용해 책 한권을 읽을 때 아이에게 열린 질문을 많이 하며 책을 읽었는데요. 아이의 생각과 이전의 경험들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었고, 평범한 책을 아이에게 특별한 책이 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저또한 책읽기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숙제가 아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되었구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에 맞게 반응하고, 확장해주며, 제가 독서를 통해 꾸준하여 사용하는 언어수준을 높이면 아이의 말하기연습을 자연스럽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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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 - 36개월부터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배성기 지음 / 넥서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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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를 통한 인풋 3년 + 말하기 연습을 통한 아웃풋 1년

한국어, 영어를 동시에 모국어처럼 배운다. 해외 유학이나 사교육의 도움 없이 유투브 영어 학습만으로 원어민처럼 말하는 9살 현서의 학습법을 담고 있다.



SNS 인플러언서이자 영어 교육 전문가인 현서 아빠의 구체적인 교육 방법과 엄선한 교육용 유튜브 채너 추천 리스트를 공유한다. 부모들의 골칫거리인 유튜브를 오히려 역이용하여 영어 잘 하는 아이로 키워낸 현서네를 보며 유튜브를 보여줄 수 밖에 없는 부모드의 고민을 지혜롭게 해결해준다.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아이가 36개우러부터 하루 1시간씩 영어 유튜브를 보여주면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는 것!




왜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 모국어처럼 체득하는 현서네 영어 학습 방법, 효과적인 영상학습법, 미래 인재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원 한 번 가지 않았지만 원어민처럼 영어로 말하는 현서. 이 비법의 핵심은 '모국어 배우듯, 즐겁게 꾸준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어 노출만 시키면 된다.

이제는 집에서도 얼마든지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유투브나 넷플릭스에 있는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는 영상들을 활용하는 것! 그런데 아직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너무 이른 시기에 미디어에 대한 노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언어 습득에 가장 중요한 건 노출시간!

영어 실력은 노출 시간에 정비례하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스록 좋다.

현서의 경우, 4살 때부터 하루 평균 한 시간 이상 꾸준히 영상으로 영어 노출을 시켰다. 사실 시간보다 중요한 건 노출 방법! 책이나 문자를 통한 영어 노출의 비중은 30%가 넘지 않았다. 대부분의 노출 시간이 영어 영상과 온라인 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한 듣기와 말하기였다.

어릴 때부터 영어 노출을 시작해 성공한 아이들의 사례를 보면 어렵고 불필요한 과정으로 영어를 학습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Mother Goose Club'이나 'Nursery Rhyme' 같은 재미있고, 신나는 영어 동요 듣기를 통해 즐겁게 시작한다. 언어도 결국은 반복이고, 따라서 듣기든 말하기든 반복적인 노출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꾸준히 하려면 재미있어야, 좋아하는 영상으로 영어 노출 환경 만들어 주기!





모국어 배우듯, 즐겁게 꾸준히! 꾸준히 하려면 재미있어야 한다.

답을 했을 때 칭찬을 듬뿍 해 주면 아이의 자존감은 향상되고 엄마와의 그런 시간을 즐거워하게 한다. 무엇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래 영상 노출을 모국어를 배우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 학습 시작 방법이다.

재미가 없을 수 있는 책이나 영어 교재를 이용한 영어 학습은 거의 하지 않았고,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서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언박싱 영상도 현서 아빠는 긍정적으로 본다. 현서는 유투버처럼 장난감 언박싱하는 것을 좋아했고 이를 통해 영어로 말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진 것이다.




뭐든지 따라 할 때가 언어 학습의 최적기!

보는 대로 따라 율동을 하고, 듣는 대로 따라 말하는 이 시기가 사람의 일생 중 외국어를 체득하기에도 가장 좋은시기이다. 이때르 놓치지 말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찾아 반복 노출을 시켜 주기 바란다.


36개월까지는 모국어에 집중, 영어는 'Nursery Rhyme'을 들려주는 선.

36개월 이후붜 본격적인 영상 노출 시작!

중간 영어노출 학습법 사례의 도연이 사례가 정말 와닿았어요. 조바심내지 않고 아이가 앞에서 끌고 가면 뒤에서 밀어 주면서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기!



부모라면 누구나 걱정되고 두려운 것이 미디어 중독의 부작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현서하네 어릴 때부터 유투브나 넷플릭스로 영어 영상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것은 미디어나 ICT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피할 수 없는 변화이고 잘만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많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5년 동안 영상으로 영어노출을 하면서 현서도 영상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고, 그만 보게 하려면 엄마와 한바탕 소동을 벌여야 하는 시기도 있었다. 여기서 현서가 유투브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아이에게 사탕을 빼앗는 방법 - 사탕보다 더 좋아하는 것으로 관심을 돌리도록 하고 아이 입에서 슬쩍 사탕을 빼내오는 것!

영상에 중독이 되는 건 아이가 영상 말고는 특별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영상을 보는 것보다 아이가 더 좋아할 만한 것들이 충분히 있으면 된다.


유투브활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최근 유료결제로 바꿔서 사용하는데 광고가 없어서 어찌나 좋은지. 미러링, 캐스팅, 시청중단알림, 보관함, 재생목록도 적극 활용중이예요.

비싼 DVD를 사지말고 무료인 유튜브를 현명하게 이용하여 영어노출환경을 만들어주기! 책을 이틀만에 읽고 슈퍼심플송부터 시작했어요~ 꾸준히 진득하게 해보려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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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구하기 놀이 1 지구 구하기 놀이 1
다마라 스트롱 지음, 존 빅우드 외 그림 / 경향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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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500명을 넘는 확진자가 발생되어 걱정이네요.

이럴 땐 집콕이 제일이쥬!

이미 아들과 집콕생활에 익숙해졌던 터라 집에서 하루종일 노는 건 이제 어렵지 않아요.

단, 같이 놀 수 있는 집콕템이 꼭 있어야 하지요 ㅎㅎ

5살 아들이 정말 재미있다며 연필을 놓치 않으려 한 재미난 도서 소개해드릴께요~

(집콕템 강추, 가격도 저렴해요!)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실을 알아보아요~

점 잇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수수께끼 등 다양한 놀이를 하다 보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요!

연필을 쥐고 선을 긋고 글씨를 쓰면서 소근육과 뇌도 발달시킬 수 있구요.




꿀벌은 꽃의 꿀을 어디로 운반할까요?

개미는 얼마나 무거운 걸 들 수 있을까요?

쓰레기 분리수거는 왜 해야 할까요?

지구 구하기 놀이를 통해 무엇이든 알고 싶어하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어요.

각 놀이마다 관련된 과학이야기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말풍선에 실었어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벌이 꿀을 벌집으로 운반하도록 도와주고, 물을 아끼기 위해 파이프를 고쳐줘요~

그럼 이제, 지구를 구하는 에코 히어로로 변신해볼까요?





아들이 가장 좋아했던 활동은 숨은 그림 찾기!

해당 그림들을 각각 찾아 숫자를 써놓고 마지막 합산갯수가 딱 맞으면 그렇게 좋드라구요 ㅎㅎㅎ




저녁시간에 갑자기 지구구하기놀이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1권과 2권을 넘나들며 2시간이 넘도록 아이와 지구를 열심히 구했어요. 나중엔 눈이 너무 아파서 아들에게 이제 제발 그만하자고, 자야된다고 말렸답니다 ㅠㅠ 아들도 졸려서 눈이 퀭하더라구요....ㅋㅋㅋㅋ




사파리의 핫플레이스인 물웅덩이에서 동물들도 찾고, 바닷속 먹이사슬까지 완성해보았어요.

중독성 대박! 진짜 많은 활동을 했는데 사진에 다 담지 못했네요...ㅎㅎ

한가지 활동을 하면 다른 걸 또 하고 싶고, 그 활동을 끝내면 또 다른 활동을 해보고 싶고... 꼬리에 꼬리를 계속 무는...... 점잇기,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한 책안에 모두 담겨 있어 하고 싶은 활동을 골라서 하면 되요. 집콕육아템 강추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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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 - 엄마가 더 바쁜 엄마표 수학놀이는 이제 그만!!
타나카 마키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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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먼저 포기하는 과목이 수학이라고 하지요?

이해하기 어려워서 외우기만 하다 보면 점점 따라가기 힘들고, 그래서 포기해버리는 아이가 많아요.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은 아이가 수학 센스를 키우고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정에서 할 수 있는 36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학습법이라기보다 가정에서 아이에게 ‘수학적인 영향을 주는 트레이닝’이예요. 아이에게 건네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생각하게 하도록 하는 과정인 것이지요. 여유를 갖고 반복함으로써 호기심 많은 시기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줄 수 있어요!






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큰아이를 독자적인 가정교육으로 유명 사립중학교에 합격시킨 저자는 다른 아이들보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고 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시험 등으로 학습 능력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고, 점수는 아이의 자존감 또는 셀프이미지(자아상) 형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요. 때문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수학을 미리 접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요.

또래보다 이해력이 조금 부족한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실제 경험과 지도법을 전하는 <생활 속 수학 트레이닝 교실>을 현지 세타가야에서 매월 개최해, 15년 이상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수를 익히게 해주기 위해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세며 숫자 개념을 익혔어요. 자리에 앉혀놓고 워크북으로 숫자를 배운 것이 아닌 주변 사물들을 세며 숫자를 익히니 10을 넘어 11을 이해하는 게 자연스러웠어요. 특히나 영어로 숫자를 익힐 땐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ine ten 에서 확장해서

eleven twelve thirteen fourteen fifteen sixteen seventeen eighteen nineteen 을 익힐 때 규칙성을 스스로 터득해서 두돌즈음 말했는데요. 이때 아들은 15가 왜 fiveteen이 아니고 fifteen이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엄마도 처음 배울 때 왔던 혼란이 아이에게 똑같이 ㅎㅎㅎ 이제는 fifteen 과 fifty의 발음 차이도 구별을 할 수 있어요 ㅎㅎ

수학레시피 책을 보며 요즘엔 합해서 10이 되는 숫자말하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다행히 아이가 참 좋아해요^^

10만들기 이전 단계는 5만들기! 내친구 수학공룡 수학동화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ㅎㅎ





구구단도 노래를 부르다보니 자연스럽게 2단을 술술 얘기해요. 뺄셈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트레이닝하고 있구요.

p.37

말 못하는 어린 아기 때에도 구구단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말할 때쯤 구구단을 술술 외울것이다.

알고 있으면 나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일찍부터 들려주어 귀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고 알고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수업이 즐거워집니다.

아이들이 초등에 어려워하는 개념 중 하나는 분수예요.

분수를 생활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트레이닝에 적절한 나이는 없습니다."

반복의 연속. 몇 년 뒤에는 반드시 성과가 나옵니다!

저자의 아이는 3년이 걸려서 분수 1/2를 이해했다고 해요. 오랜기간이 걸렸으나 아이가 스스로 원리를 깨우친 이후에는 수학에서 분수를 만나도 두렵지 않을꺼예요~





모르는 것이 당연!

'이건 당연히 알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이들은 의외로 잘 모르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의문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들의 주의를 끌어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트레이닝'은 말을 걸어 생각하도록 합니다.

주의를 돌려 생각하게 하고, 의문을 품게 하는 말 '말 걸기'가 곧 '트레이닝'입니다.

'말 걸기(질문하기)'를 꼭 기억해 주세요.




최근 아이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고 면이 모여 입체가 됨을 스스로 얘기하여 깜짝 놀랐는데요.

이 개념은 나아가 넓이구하기와 부피구하기와도 관련이 되어 있는 이론이예요.

점으로 연결된 선이 빽빽하게 줄로 나열되었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나열되어있는지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바로 세로의 길이. 점들이 가로 세로 빽빽이 채워지면 면. 선의길이 × 줄이 나열된 길이, 그것이 넓이예요. 넓이가 면적입니다.

여러 면이 쌓이면 넓이와 높이를 가진 입체가 되요. 그 입체도형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를 부피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면이 쌓였는지, 즉 그 높이를 곱하면 '부피'가 나오니다.

부피는 '면의 넓이(가로× 세로)× 높이'입니다.

아이가 훗날 곱하기 연산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넓이와 부피개념으로 확장해서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곱하기를 알지 못하는 유아에게도 부피 개념을 설명해줄 수 있는 간단한 실험!

나중에 수학 문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되므로 몇번을 반복하라고 하네요^^

목욕탕 속에서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처럼 아들도 부피라는 개념을 알아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트레이닝 방법 '초초하지 않기, 비교하지 않기, 혼내지 않기, 화내지 않기, 실망하지 않기'

실망한 모습은 아이에게 보이지 않기, 수학 풀이 중 '실수'는 나무라지 않기!

'매일 같은 시간에 한가지 하기', '매일 하나씩 해보기'를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매일 한 번을 하면 1년이면 365번,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1년이면 50번. 트레이닝은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다!

아이와 침대에 들어누워 간단하게 10만들기 놀이부터 실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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