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ㅣ 세계척학전집 5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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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교양"

책 정보

부제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저자 : 이클립스

출판사 : 모티브

시리즈 : 세계 철학 전집 5

출판일 : 2026년 5월 12일

쪽수 : 368쪽


@motive books. official 도서 지원

@happiness_jury 서평단에 참가하여, 읽고, 이해하며,

솔직한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15만 구독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온 저자가 싸움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

강한 척, 여유로운 척, 관심은 척, "척"은 가볍게 들린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들은 전부 이 "척"의 구조를 꿰뚫고 있었다.

척학(尺學)이란 무엇인가. 진심만으로 이길 수 없는 불리한 판에서,

치밀한 설계와 연출로 판을 장학하는 전략이다.


(긴 여정의 다섯 번째 책)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인간을 읽는 법을 배웠고,
돈의 구조를 알았고, 사랑의 공식을 봤다.
이제 가장 피할 수 없는 것을 다룰 차례다.
싸움, 갈등, 경쟁, 생존, 인간이 둘 이상 모이면 반듯이 벌어지는 것
간파
깨어나 판을 보라
이긴 뒤에 싸우는 자가 이긴다
insight 21p
싸워서 이긴 상대는 패배했을 뿐, 굴복하지 않았다
굴복하지 않은 상대는 반듯이 돌아온다.

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
insight 29p
싸움을 거는 것이 강함이 아니다. 싸움을 선택하는 것이 강함이다.
분노는 상대가 당신에게 건 첫 번째 덫이다.

"(싸움의 위계)
마트에서 카트를 밀고 코너를 돌았다. 다른 사람의 카트와 딱 마주쳤다.
통로가 좁다. 상대가 비켜줄 기미가 없다.
선택 여지는 셋이다.
버틴다.
말로 따진다. 당신이 먼저 뒤로 빠진다.
세 번째를 택하면 진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의 목적이 뭔가 장을 보는 것이다
통로에서 자존심 대결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뒤로 짜지면 3초 후에 원하는 코너에서 도착한다. 버티면 30초를 낭비하고,
기분까지 상한다. 뒤로 빠지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완전히 공감

"최상은 적의 계략을 꺾는 것이고, 그다음은 적의 동맹을 끊는 것이고,

그다음은 적의 군대를 치는 것이고, 최하는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다."

<손자병법> 모공편


"법이 귀한 자에게도 굽이라지 않으면, 끈은 곧은 것에도 굽히지 않는다."

<한비자> 유도 편

epilogue 365p

가장 읽기 어려운 판

친구의 연애는 선명하게 읽힌다.

내 연애는 안 읽힌다. 동료의 실수는 즉시 보인다

내가 같은 자리에 서면 같은 실수를 한다

달라진 것은 하나다. 관찰자였는가, 선수였는가, 선수자 되는 순간 이해관계가 눈을 가리고 감정이 판단을 흐리고 자존심이 물러섬을 만든다.


책을 마치며, 같은 힘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한 수!!

368쪽 읽으며 게임이론까지 알게 되었다.



책 속의 글(impact), (strategy)(Implicit Guidance and Control)간접전략, 게임이론, 최적 혼합 전략,

손자병법, 군주론, 한비자, 사마천


insight

박스 안의 글, 필사만 해도

흔들렸던 날, 약했던 자신, 소중한 시간 앞에서 당당하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도서추천

#필사추천

#새벽독서

#세계철학전집

#반려책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진심은 전략이 아니다)
강한 척, 여유로운 척, 관심은 척, "척"은 가볍게 들린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들은 전부 이 "척"의 구조를 꿰뚫고 있었다.
척학(尺學)이란 무엇인가. 진심만으로 이길 수 없는 불리한 판에서,
치밀한 설계와 연출로 판을 장학하는 전략이다.

깨어나 판을 보라
이긴 뒤에 싸우는 자가 이긴다
insight 21p
싸워서 이긴 상대는 패배했을 뿐, 굴복하지 않았다
굴복하지 않은 상대는 반듯이 돌아온다.

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
insight 29p
싸움을 거는 것이 강함이 아니다. 싸움을 선택하는 것이 강함이다.
분노는 상대가 당신에게 건 첫 번째 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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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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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신살도감" 완독 후 서평




@motivebooks.official 도서 지원


@happiness_jury 서평단 참여하여 읽고 풀어보며 솔직함을 전해봅니다


#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모티브 펴냄





누군가는 말한다

사주는 미신이라고, 안 믿는다고

20대 때 책으로 철학을 공부한 나 자신은

사주는 과학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의 쌓이고 쌓인 경험으로,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며

그 결과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MBTI로도 다 설명되지 않던 마음의 사각지대.

60가지 타고난 기질로 해석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갑오일 줄= 나 자신

당신은 열이 식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이에요.

갑목 아래에 오화가 얹혀 있어서,

머릿속에서 고민하는 시간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요. 당신은 솔직해요

기분이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드러나요.

다만 열이 강한 만큼, 감정이 앞설 때도 있어요. (맞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작은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지금의 감정이 틀리지 않았다”라는 

확신을 건네며, 결국 운명은 벗어나야 할 족쇄가 아니라,

다루어야 할 자원이라는 시선으로 독자를 이끈다.


사주가 삶에 건네는 조용한 위로 📚391

사주가 삶에 건네는 위로는 당신을 바꾸라고 말하기보다

지금의 모습으로도 괜찮다고 조용히 인정해 주는 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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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
미시마 유키오 지음, 심지애 옮김 / 북로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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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ookroad_story 도서지원

@happinss_jury 책읽는쥬리님 서평을 통해서 

도서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름다움이사람을죽일때

#미시마유키오 지음

#북로드 펴냄

#심지애 옮김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저자 미시마 유키오-


“질투, 음모, 독약, 배신, 복수……”

결국 ‘아름다움이 모든 것을 죽인다’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 출간!

질투 음모 독약 배신 복수...

이 책은 12편의 각기 다른 이야기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집요함이

어둠에서 어둠으로,


📚

서커스

10p

천막을 열고 들어가자

소년과 소녀는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질투

11p

계집애는 식초 세 되를 먹여라

사내놈은 크레이터호(號)에

종일 동여매 놓아라


음모

17p

사건이라는 것에는 늘 완벽한 질서가 있다.

일상보다 훨씬 더 정교한.


희열

20p

단장이 말했다

"서커스는 끝났다!"


P가 문을 열었다

아침 햇살 속으로 얼룩말 짐수레에는 

엉성하게 만든 관 두개가 실려 있었다.


📚

박람회

99p


어둠에서 어둠으로 묻히다

이것은 묘하게 생생한 감각을 동반하는, 

가슴을 저미는 표현이다.


나는 읽기도 전에 이미 상상을

불러모았다.

또 뭘까??

심장은 뛰기 시작하고

무서움은 등골라인을

후비고 있었다


📚

물소리

173p

겐조는 튕겨 날아갈 듯 일어서더니 

한손으로 입을 막고 고개를 숙인 채 "봉당" 쪽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가기전에 다다미 위에 쓰러졌다...

청산가리가 호흡중추를 마비시켜 질식사했다


📚


아름다움을 읽고 서늘함이 남는다.

짧지만 깊게 스며드는 이야기......


일본 독자들은 이번 선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미시마 유키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묘한 여운이 인상적이다”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순간들이 반복된다”

화려하면서도 차가운 문체, 인공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등 작가의 특징이 응축되어 있어, 미시마 유키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입문서로, 기존 독자에게는 새로운 해석의 계기를 제공하는 작품집이라는 평가다.

인간 내면의 금기를 건드리는 이야기 근친상간, 부부의 비밀, 질투와 원한 등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감정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이 책은 독자에게 불편함과 동시에 강렬한 몰입을 제공한다.

짧은 호흡으로 읽히지만 읽고 난 뒤 오래도록 남는 질문, “인간은 어디까지 어두워질 수 있는가”를 던지는 작품집이다.


<출판사 리뷰>

발췌


🍒


어둠에서 어둠으로, 

미스터리로

왜?

저런!!

안타까움은 독자의 몫으로 남기는 듯하다.


글을 읽고

풀어가는데 있어,

충분한 상상력을 데려오기도 하며


글 옮김 신지애 작가님의

(변역) 몰입도가 상상 이상이었다.


🍒


추리소설~

언제쯤 읽었을까?!! 

저자<애거사 크리스티 >작품이었을 것 같다…. 

그러나<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이 책은 반전은 없다

질투·음모·살인.-그리고 미스터리…. 

한없이 좇아 읽다 보면 

어둠에서 어둠으로 사라는지. 

절묘한 순간이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서늘한 밤을 즐기고 싶다면?!

아직도 나는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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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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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x 빈센트 반고흐

책을 읽고나서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두 예술가를 한 자리로 불러내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의 책입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감정—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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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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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추천합니다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x 빈센트 반고흐

📚

책을 읽고나서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두 예술가를 한 자리로 불러내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의 책입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감정—

지치고, 흔들리고, 때로는 이유 없이 가라앉는 마음—

자신의 안부를 되묻게 됩니다.


문장은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사유적입니다.


이 책의 여운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대신 오래 남습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이 책은 두 예술가의 삶을 통해

“잘 살아낸다는 것”보다

“흔들리면서도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책입니다.




📚

서문

8p

현재까지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 1억 5천만 부 이상이

판매된 헤르만 헤세는, 위대한문인들 선두에서, |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독일어권 작가다.

헤세의 작품들은 흔히 '영혼의 민낯("soul-revealing")으로 해석된다

즉, 작가는 자신의 위기 극복에 봉사하는 글들이라는 뜻이다.


본문

182p


동쪽을 향하여

해바라기를 그리는 화가



"해바라기"

꽃을 건넨 안부

씨앗

"씨앗을 심는 사람은 아직 꽃을 모읍니다. 그러나 심는 행위 자체가 이미 안부입니다-

아직 마나지 못한 꽃에게 보내는


줄기

해를따라간다는 것의 진짜 의미

향일성(heliotropism).

해를 등진 쪽에서 옥신(auxin)

성장호르몬이 더 많이 축적되어,

결과적으로 줄기가 햇빛 쪽으로 구부러저지는 것이다.(배움)


📚

감자를 먹는사람들

본문

202P

감자를 먹는사람들

브라반트 농민들의 삶!!

어둡고, 투박한 붓질,일그러진 얼굴,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진실을 보여주는것,




1888년 12월 23일 밤.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지금도 논쟁중이라 실려있다

빈센트 왼쪽귀가 잘렸다는 사실만.



가장 아팠던 시기에 가장 많은 그림을

빈센트가 남긴 유화 860점

수채화와 소묘 약1,200점 그리고 820통의 편지


📚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난다!!


헤세의

4만 4천 통의 편지

4만 4천 통의 답장

그것은 '생존 확인'이었습니다.

내가 아직 여기 있다는(헤르만 헤세)

빈센트가 테오에게 쓴 마지막 편지-

쓰다가 보내지 못한 채

주머니에서 발견, 서명이 없다는 것!!

안부의 부재가 곧 삶의 부재였다는 것.


우체부가 편지를 쓰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체부 없이는 편지가 닿지 않습니다.



📚 책추천합니다


@happiness_jury 책 읽는쥬리님 서평을 통해서 도서제공 받아 귀한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motiv_insight 모티브 출판사 도서제공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역음:홍선기작가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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