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문장들 -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
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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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문장들』은 아픔을 설명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아픔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낸 시간들을 조용히 꺼내어 보여주는 책에 가깝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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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위기 -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크리스토프 엥게만 지음, 김인건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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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크리스토프 에게만 지음 | 김인건 옮김

(Die Zukunft des Lesens)

(헤이북스 출간)

@heybookscg헤이북스도서지원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 서평단 미션에 참여하여, 주관적인 생각을 옮깁니다.


<읽기의 위기>

책 제목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5월21일 오후 책을 받고 신중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글을 옮기고,

한권의 책을 발행하기까지의 깊은 생각은<읽기의 위기>다섯글자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게 언제인가요”


나에게 많은 질문과 생각을 갖어다준 책<읽기의 위기>

이책을 읽기위해 많은 자료들을 검색하며, 옮겨담아 읽은 책 <읽기의 위기>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AI 시대, 책 읽는 방식이 달라졌다"


출판사 서문


🔖(P.7)

‘텍스트힙’과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의 공존 속, 읽기의 미래를 묻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출 판계와 함께한 수식어다. 

그런데 몇 년 사이 새 로운 변화의 흐름이 일어났다.


🔖( p.11)

“당신은 정말로 스스로 책을 읽고 있는가?”




책속에서

🔖(P.25)

독서의 위기와 관련해 실증주의의 권위를 내세우며

디지털 뇌사, 주의력 결핍이라는 암, 

미디어 치매 등을 경고하는 목소리는 우선 제 쳐두자.

특히 텍스트의 위상이 뒤로 밀려나 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P.93)

과거 기록된 텍스트에만 허용되던 특성들이 이제는

구술 언어에도 부여되기 시작한 것이다.

입 밖으로 나온 말에 이제 주소가 생겼는데,

이는 곧 다시 찾을 수 있는 ‘검색’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사실상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은 구글이 아니라 유튜브와 틱톡이다


🔖(P.174)

-장벽 안과 밖-

문자의 장벽은 어떻게 지식을 권력화했나?

학문은 라틴어로 인해 신비한 영역에 놓여 있었는데,

현대에는 읽을 수 있는 지식으로 자리를 옮겨왔고,

소수 특권층에 게 집중되어 있던 권리를 넓은 다수에게 분배했다.


📚<<읽고나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글을 읽는다. 

휴대폰 화면을 밀어 올리며 짧은 문장들을 훑고, 

뉴스 제목만 읽은 채 세상을 다 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읽기의 위기》는 그것이 ‘읽음’이 아니라 어쩌면 지나침에 가까운 일일 수 있다고 조용히 묻는다.

《읽기의 위기》는 독서의 필요성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사유의 시간’을 다정하게 돌아보게 만든다. 

책장을 덮고 나면, 조금 천천히 읽고 싶어진다. 

결국 읽기의 위기란 책의 위기가 아니라, 마음의 깊이를 잃어가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

마치며,

이 책을 오래도록 잡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일 것 같다.


@heybookscg헤이북스도서지원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 서평단

🔖(P.7)
‘텍스트힙’과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의 공존 속, 읽기의 미래를 묻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출 판계와 함께한 수식어다.
그런데 몇 년 사이 새 로운 변화의 흐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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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 서평과 리뷰 글쓰기로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
글짱(장윤희) 지음 / 담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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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geul_jjang 작가님 도서 지원

@happiness_jury 책 읽는 리 서평단 미션에 참여하여,

주관적인 생각을 옮깁니다.


chapter 4.

두 번째 이름, 

나는 작가 글짱입니다.


아마도 자랑이 아니라, "다짐"으로 느껴집니다.


'글 쓰는 짱윤,' 

그 의미를 두 손으로 꼭 붙들어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속이 꽉 찬 열매로 영글고 싶다. 

작가로서 쓰는 문장의 책임이 절대 가볍지 않겠지만,

 내려놓고 싶지 않은 행복인 만큼 오래도록 작가 글짱으로 쓰고 남겨지고 싶다.


(겉만 번지르르한 '개살구'가 아닌 속이 꽉 찬 열매가 되고 싶다는 다짐, 

그리고 글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지며 '글짱'이라는 필명으로 오래도록 남고 싶다는 

그 마음이 정말 멋지고 깊이 있게 다가옵니다.)!!


✒️

감정 글쓰기 109P

(저자 글짱)님 글에서 발견하다)

-비공개 계정에 숨겨 둔 마음-

-고정 지출을 메우고 나면 텅텅 비는 통장-

-속을 내놓을 곳이 필요했다. -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 을 수 없는 마음을 어디엔가 내려놓고 싶었던-

📌

쿵 아팠다.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감정들이 차오를 때, 

비공개 블로그만큼 안전한 대나무숲도 없죠.

자존심 때문에 밖으로 내뱉지 못한 말들,(보듬어 주고 싶었다.)

📚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은

조용한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이었다.

살아간다는 것은

언제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거창한 다짐보다

평범한 하루를 견디는 마음 안에도

충분한 기적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무심히 지나쳤던 평일 오전,

늘 반복된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사실은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순간이었음을

책을 읽으며 천천히 깨닫게 되었다.

문장들은 조용했지만

그 조용함 안에는 사람을 살게 하는 온기가 있었다.

누군가의 지친 하루 곁에

가만히 의자를 내어주는 듯한 책.

특히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억지로 희망을 말하지 않는 태도였다.

그래서 더 진심처럼 느껴졌고

더 오래 마음에 남았다.

이 책을 쓰기까지

저자는 아마 많은 시간 동안

삶의 작은 표정들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았을 것이다.

그 다정한 시선 덕분에

읽는 사람 또한 자기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오전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는 시간.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은

바로 그런 마음들을 조용히 건네는 책이었다.

그리고 그 다정함은,

분명 오래 남을 것이다.


📚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저자 글짱님의 이야기는 한 권의 책이 아니라, 
다큐멘터리의 영상을 보는 듯했다.
(그 안에 나의 삶도 있었다)

저자 글짱@geul_jjang 
책읽는쥬리@happiness_jury
도서출판@damda_book


두번째 이름!!

나는 작가 글짱입니다.

감정글쓰기

노력 없이 남기던 문장에는 자신감이 없었다.

멈춤이 아닌 출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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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세계척학전집 5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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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교양"

책 정보

부제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저자 : 이클립스

출판사 : 모티브

시리즈 : 세계 철학 전집 5

출판일 : 2026년 5월 12일

쪽수 : 368쪽


@motive books. official 도서 지원

@happiness_jury 서평단에 참가하여, 읽고, 이해하며,

솔직한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15만 구독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온 저자가 싸움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

강한 척, 여유로운 척, 관심은 척, "척"은 가볍게 들린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들은 전부 이 "척"의 구조를 꿰뚫고 있었다.

척학(尺學)이란 무엇인가. 진심만으로 이길 수 없는 불리한 판에서,

치밀한 설계와 연출로 판을 장학하는 전략이다.


(긴 여정의 다섯 번째 책)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인간을 읽는 법을 배웠고,
돈의 구조를 알았고, 사랑의 공식을 봤다.
이제 가장 피할 수 없는 것을 다룰 차례다.
싸움, 갈등, 경쟁, 생존, 인간이 둘 이상 모이면 반듯이 벌어지는 것
간파
깨어나 판을 보라
이긴 뒤에 싸우는 자가 이긴다
insight 21p
싸워서 이긴 상대는 패배했을 뿐, 굴복하지 않았다
굴복하지 않은 상대는 반듯이 돌아온다.

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
insight 29p
싸움을 거는 것이 강함이 아니다. 싸움을 선택하는 것이 강함이다.
분노는 상대가 당신에게 건 첫 번째 덫이다.

"(싸움의 위계)
마트에서 카트를 밀고 코너를 돌았다. 다른 사람의 카트와 딱 마주쳤다.
통로가 좁다. 상대가 비켜줄 기미가 없다.
선택 여지는 셋이다.
버틴다.
말로 따진다. 당신이 먼저 뒤로 빠진다.
세 번째를 택하면 진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의 목적이 뭔가 장을 보는 것이다
통로에서 자존심 대결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뒤로 짜지면 3초 후에 원하는 코너에서 도착한다. 버티면 30초를 낭비하고,
기분까지 상한다. 뒤로 빠지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완전히 공감

"최상은 적의 계략을 꺾는 것이고, 그다음은 적의 동맹을 끊는 것이고,

그다음은 적의 군대를 치는 것이고, 최하는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다."

<손자병법> 모공편


"법이 귀한 자에게도 굽이라지 않으면, 끈은 곧은 것에도 굽히지 않는다."

<한비자> 유도 편

epilogue 365p

가장 읽기 어려운 판

친구의 연애는 선명하게 읽힌다.

내 연애는 안 읽힌다. 동료의 실수는 즉시 보인다

내가 같은 자리에 서면 같은 실수를 한다

달라진 것은 하나다. 관찰자였는가, 선수였는가, 선수자 되는 순간 이해관계가 눈을 가리고 감정이 판단을 흐리고 자존심이 물러섬을 만든다.


책을 마치며, 같은 힘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한 수!!

368쪽 읽으며 게임이론까지 알게 되었다.



책 속의 글(impact), (strategy)(Implicit Guidance and Control)간접전략, 게임이론, 최적 혼합 전략,

손자병법, 군주론, 한비자, 사마천


insight

박스 안의 글, 필사만 해도

흔들렸던 날, 약했던 자신, 소중한 시간 앞에서 당당하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도서추천

#필사추천

#새벽독서

#세계철학전집

#반려책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진심은 전략이 아니다)
강한 척, 여유로운 척, 관심은 척, "척"은 가볍게 들린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들은 전부 이 "척"의 구조를 꿰뚫고 있었다.
척학(尺學)이란 무엇인가. 진심만으로 이길 수 없는 불리한 판에서,
치밀한 설계와 연출로 판을 장학하는 전략이다.

깨어나 판을 보라
이긴 뒤에 싸우는 자가 이긴다
insight 21p
싸워서 이긴 상대는 패배했을 뿐, 굴복하지 않았다
굴복하지 않은 상대는 반듯이 돌아온다.

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
insight 29p
싸움을 거는 것이 강함이 아니다. 싸움을 선택하는 것이 강함이다.
분노는 상대가 당신에게 건 첫 번째 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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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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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신살도감" 완독 후 서평




@motivebooks.official 도서 지원


@happiness_jury 서평단 참여하여 읽고 풀어보며 솔직함을 전해봅니다


#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모티브 펴냄





누군가는 말한다

사주는 미신이라고, 안 믿는다고

20대 때 책으로 철학을 공부한 나 자신은

사주는 과학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의 쌓이고 쌓인 경험으로,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며

그 결과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MBTI로도 다 설명되지 않던 마음의 사각지대.

60가지 타고난 기질로 해석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갑오일 줄= 나 자신

당신은 열이 식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이에요.

갑목 아래에 오화가 얹혀 있어서,

머릿속에서 고민하는 시간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요. 당신은 솔직해요

기분이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드러나요.

다만 열이 강한 만큼, 감정이 앞설 때도 있어요. (맞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작은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지금의 감정이 틀리지 않았다”라는 

확신을 건네며, 결국 운명은 벗어나야 할 족쇄가 아니라,

다루어야 할 자원이라는 시선으로 독자를 이끈다.


사주가 삶에 건네는 조용한 위로 📚391

사주가 삶에 건네는 위로는 당신을 바꾸라고 말하기보다

지금의 모습으로도 괜찮다고 조용히 인정해 주는 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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