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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위기 -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크리스토프 엥게만 지음, 김인건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5월
평점 :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크리스토프 에게만 지음 | 김인건 옮김
(Die Zukunft des Lesens)
(헤이북스 출간)

@heybookscg헤이북스도서지원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 서평단 미션에 참여하여, 주관적인 생각을 옮깁니다.
<읽기의 위기>
책 제목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5월21일 오후 책을 받고 신중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글을 옮기고,
한권의 책을 발행하기까지의 깊은 생각은<읽기의 위기>다섯글자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게 언제인가요”
나에게 많은 질문과 생각을 갖어다준 책<읽기의 위기>
이책을 읽기위해 많은 자료들을 검색하며, 옮겨담아 읽은 책 <읽기의 위기>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AI 시대, 책 읽는 방식이 달라졌다"
출판사 서문
🔖(P.7)
‘텍스트힙’과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의 공존 속, 읽기의 미래를 묻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출 판계와 함께한 수식어다.
그런데 몇 년 사이 새 로운 변화의 흐름이 일어났다.
🔖( p.11)
“당신은 정말로 스스로 책을 읽고 있는가?”
책속에서
🔖(P.25)
독서의 위기와 관련해 실증주의의 권위를 내세우며
디지털 뇌사, 주의력 결핍이라는 암,
미디어 치매 등을 경고하는 목소리는 우선 제 쳐두자.
특히 텍스트의 위상이 뒤로 밀려나 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P.93)
과거 기록된 텍스트에만 허용되던 특성들이 이제는
구술 언어에도 부여되기 시작한 것이다.
입 밖으로 나온 말에 이제 주소가 생겼는데,
이는 곧 다시 찾을 수 있는 ‘검색’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사실상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은 구글이 아니라 유튜브와 틱톡이다
🔖(P.174)
-장벽 안과 밖-
문자의 장벽은 어떻게 지식을 권력화했나?
학문은 라틴어로 인해 신비한 영역에 놓여 있었는데,
현대에는 읽을 수 있는 지식으로 자리를 옮겨왔고,
소수 특권층에 게 집중되어 있던 권리를 넓은 다수에게 분배했다.
📚<<읽고나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글을 읽는다.
휴대폰 화면을 밀어 올리며 짧은 문장들을 훑고,
뉴스 제목만 읽은 채 세상을 다 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읽기의 위기》는 그것이 ‘읽음’이 아니라 어쩌면 지나침에 가까운 일일 수 있다고 조용히 묻는다.
《읽기의 위기》는 독서의 필요성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사유의 시간’을 다정하게 돌아보게 만든다.
책장을 덮고 나면, 조금 천천히 읽고 싶어진다.
결국 읽기의 위기란 책의 위기가 아니라, 마음의 깊이를 잃어가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
마치며,
이 책을 오래도록 잡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일 것 같다.
@heybookscg헤이북스도서지원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 서평단
🔖(P.7) ‘텍스트힙’과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의 공존 속, 읽기의 미래를 묻다.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출 판계와 함께한 수식어다. 그런데 몇 년 사이 새 로운 변화의 흐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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