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대전환을 만들었는가 - 인구, 식량, 에너지, 경제, 환경으로 본 세계의 작동 원리
바츨라프 스밀 지음, 안유석 옮김 / 처음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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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츨라프 스밀의 대전환은 인구, 식량, 에너지, 경제, 환경 등 총 5개의 주제로 대전환이 발생된 사유와 앞으로의 전망을 서술하고 있다.

위의 5개 주제는 서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미치거나 때론 부정적이기까지 하면서 현재에 이르렀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호작용을 할 것이다. 저자는 이 5가지 분야에서 장기간의 통계 수치들을 활용하여 획기적인 전환이 발생한 사유와 영향을 통해 정성적으로 앞으로의 전망을 소개하고 있다.

그럼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면


1. 인구

현재까지 출산율은 감소, 노년 부양비율은 증가, 도시로의 집중(메가시티로의 이전-전력수요 증가요인), 국제이민이 뒤따를 것임

우리나라는 최근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이유들이 아닐까 싶다.

2. 식량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광합성에서 화석연료와 전기투입에 의존하는것으로 변경, 기근의 종식과 음식폐기물 증가, 현존 육류 생산을 합리적으로 변화 필요, 비만의 증가로 1970년대 이전수준으로 회귀 필요(식량 손실 최소화)

3. 에너지

식물연료->석탄->원유,천연가스->전기 비중 증가, 에너지 소비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중, 에너지 집약도의 감소가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소비량의 감소로 이어진것은 아님

현재까지도 화석연료 사용이 줄어들지 않고 증가하고 있음, 전기 저장방법의 개발이 어려움, 수송부분의 재생에너지로 전환은 어려움, 온실가스 제거의 어려움

4. 경제

서비스업의 비중이 확대, 국제무역의 중요성이 증가, 높은 인구의 유동성, 대중의 즉각적인 의사소통

환경제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제발전을 모색해야 함

5. 환경

다양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 됨


선진국은 후진국과의 차이로 인한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투자 및 기술 이전, 그리고 수많은 이민을 수용해야 한다.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우리나라도 현재 다양한 이민정책을 수용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의 대전환은 앞으로의 또다른 전환이 발생될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어떠한 변화가 이루어 질지는 정해지지 않았기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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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 배당 은퇴 공식
김제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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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은퇴가 현실로 다가올 날도 이젠 얼마남지 않은거 같다. 50대 초반인 나로서는 앞으로 마주하게 될 은퇴의 고비를 어떻게 하면 잘 계획하고 준비를 잘 할수 있을지가 지금으로서는 가장 큰 고민거리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은퇴를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어떻게 잃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증식을 시킬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배당주 투자를 시점으로 조금씩 은퇴를 고민하게 되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펴낸 이 책은 은퇴를 앞둔 사람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주고 있다. ETF를 통한 배당주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줄일수 있는 방안 등 여러모도 참고할 사항들이 참 많았다.

특히 분리과세가 되지 않는 ETF를 투자했을때는 건강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범위에서 알맞게 투자해야함을 절실히 느꼈다. 배당의 이자소득이 2000만원을 넘게되면 종합소득과세가 되어 건강보험료가 오를수 있는데 연 환산으로 따졌을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책 후반부에는 은퇴자들이 투자할만한 여러 다른 투자상품들도 소개하고 있고 퇴직금의 운용방법과 국민연금을 받을수 있는 시기에 따른 차이점 등 아 이런것들도 있구나 라는걸 새삼 느낀것들도 많았다.

마지막 부록에는 은퇴를 했을때 꼭 방문해봤으면 하는 홈페이지 10곳이 있는데 나름 즐겨찾기를 꼭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곳들이다.

나이들어서는 적어도 잃지않는 투자가 필요하다.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은행이자보다도 많은 수익이면 더할나위 없을테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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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다 - 멈추지 않은 도전,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김원경.김수진.이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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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라고 할만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다.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상황이나 변화에 아직도 개선되기를 목말라 하고 있다. 특히 105세 나이에도 아직까지 공부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김형석 님은 다양한 책을 써내려가며 삶과 철학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100세를 넘기는것이 큰 자랑거리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주변인들에게 크나크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다. 지금도 강단에 서며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로 경의를 표한다.


어려서부터 바둑에 몰두했던 이세돌은 가족의 영향으로 바둑을 접했지만 타고난 승부사 기질을 더해 지금은 바둑계의 영원한 별이 되었다. AI에게 질수없다는 신념으로 비록 1판만을 이겼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류가 AI를 이긴 사건이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이런 기사거리보다 결혼을 하게된 사연이나 딸과의 애뜻했던 장면들을 보다보니 이세돌도 결국은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또다른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건 가수 윤하가 과학자의 면모를 타고났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사건의 지평선이 블랙홀에서 넘어가는 경계라는 것과 이 노래로 인하여 한국어연구회에서 감사패를 받았고 청와대 우주 개척자 간담회에 초대되어 노래가 아닌 강의를 했는다 사실은 넌센스이기도 하다.


책 단락의 마지막에는 QR 코드가 있는데 매일경제TV의 이야기를 담다 TV프로로 연결이 된다. 책에서의 내용보다 더 많은 일들이 있으니 시간이 허락한다면 TV프로를 청취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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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 -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프랭클린의 생활 철학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이혜진 옮김 / 여린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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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인생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엿볼수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 중 그가 남긴 13개의 덕목과 수칙은 그런 의미에서 평상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라 할 수 있다.

당연시 되어야 할 것들이지만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는 덕목들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호루라기를 사기위해서 바보같이 돈을 써야 했던 어린시절을 후회하면서 이다. 이로인하여 진정 필요한 가치를 판단하고 지혜롭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가난한 양초 장사꾼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총 17남매중 15번째라고 한다. 인쇄업을 하는 형을 도와 나중에는 인쇄소를 직접 하게되며 상업에 눈을 뜨이게 되었고 나중에는 신문사를 운영할만큼 내적으로도 많이 발전했다.


앞서말했던 13개의 덕목과 수칙은 프랭클린의 마음가짐이자 반드시 실천을 해야한다는 목표였다. 본인이 가장 잘 못하는 덕목에 대해서는 억지로라도 실천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을 체크해가며 마음을 다스렸다. 


잠시 소개해보면

1. 절제 - 몸이나 머리가 둔해지도록 먹지 말고, 취하도록 마시지 마라.

2. 침묵 - 타인 혹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 쓸데없는 대화를 피하라.

3. 질서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하라. 모든 일은 정해진 시간을 지켜라.

4. 결단 - 해야 할 일을 해내겠다고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반드시 해내라.

5. 절약 - 타인이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 외에는 소비하지 말라. 즉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6. 근면 -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항상 유익한 일을 하며,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 마라.

7. 진실 - 상처를 주는 속임수를 사용하지 말라. 악의 없이 공정하게 생각하라. 그리고 말할 때도 이같이 하라.

8. 정의 -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말고, 응당 주어야 할 이익을 빠트리지 마라.

9. 중용 - 극단을 피하라, 즉 상처를 입었을 때 그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지 마라.

10. 청결 - 몸과 옷, 집안을 청결하게 하라.

11. 평정 - 사소한 일, 일상적이거나 불가피한 사고에 동요하지 마라.

12. 순결 - 성관계는 건강이나 자녀 출산을 위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삼가라. 감각이 둔해지거나 몸이 약해지거나, 자신 또는 타인의 평안이나 평판을 해치는 방식으로는 결코 하지 마라.

13. 겸손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


이와같은 덕목을 매일 습관화 하는것을 중요시 여겼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실천력이 있었기에 100달라 지폐의 주인공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이따금 읽고싶은 책이 있으면 구매를 해놓고 책꽃이에만 꽃혀있는것을 보게되었는때 정말이지 충동구매가 아니었고 반드시 꼭 읽어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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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디지털 시니어의 탄생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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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중에서 가장 많은 분포를 하고 있는 나이대로는 X세대일것이다. X세대에 포함된 나에게는 앞으로 준비해야 할것이 무엇일지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일본에 뒤를 이어 우리나라 역시 초고령사회로 진입중이다. 시니어들의 소비력은 굉장히 높다. 사회 초년생이야 돈이 없지만 시니어들은 그동안 벌어놓은 여분의 돈이 왠만큼은 있을것이다. 노후대비를 잘 해야하는것이 중요하지만 어떻게 소비를 하느냐도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다.


나와같은 X세대들은 어려서 컴퓨터를 시작하였고 디지털문명속에서 학습을 하면서 살아가게된 첫 인생들이다.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룰줄 알게되어 점점 독립적이고 개인주의 성향에 스며들고 있다. 그러기에 시니어들을 위한 마케팅을 생각할때 오프라인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오프라인 시장은 정말이지 옛말이 된지 오래다.


지금은 왠만한 소비의 형태가 온라인을 필두로 해서 발전해 가고 있다. 더하여서는 AI도 접목하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기에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적용 사례와 미래의 전망에 대해 학습을 하는것은 참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팬덤 문화에 대해서 그리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소비시장의 형성으로 보았을때는 또다른 마케팅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돌 팬덤보다 시니어의 팬덤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 그만큼 시니어의 소비력이 파괴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소비하는것에만 치중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역이용할수 있는지를 고민해 본다면 새로운 사업의 방향성은 찾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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