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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경영하라 - 인문학에서 배우는 성공 경영의 길
산티아고 이녜스 지음, 박선령 옮김 / 프롬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때 우리나라 대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을 뽑을때 인문학적 소양을 입사의 조건으로 했었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입사조건에 포함 하고있는 회사도 있다.
일찌기 리더들은 인문학적 소양을 최고로 뽑고 있다. 리더란 사람을 다루는 일이 필수 불가결한데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것이 철학적 사고이다.
경영자의 길로 가기위해서는 훌륭한 결정들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철학을 이용할지 그리고 이를 통해 보다 더 낳은 행복한 생활을 할지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볼수 있는거 같다.
이 책의 목표가 누구나 철학을 쉽게 다다갈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솔직히 서양철학 위주로 되어 있어 조금은 어렵기도 한거 같다. 많은 다양한 예를 주고 있긴 한데 처음 들어본 인물들의 사상과 말들을 대할때면 아 이러한 사람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책의 진도가 빠르게 진전되지는 않았다.
철학은 질문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삶의 모델을 제시하는것과 동시에 자유, 정의, 평등, 자유민주주의 법, 경제 같은 이상을 이해하도록 이끈다고한다. 바르게 이 세상을 살아가기위한 조건으로 반드시 철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철학의 한 부분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이 있는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명상록" 과 마자랭 추기경의 "정치인의 기도문", 드라르큐프코의 "잠언집" 이다. 이중에서 명상록은 꽤 유명한 책이어서 읽어본적이 있는 책이지만 다른책은 처음 들어본 책이었고 시간이 된다면 찾아보고 싶은 책이다.
과연 무엇이 가치관에 있어서 필요한 사상들일지가 무척 궁금하다.
저자가 또한가지 굉장히 강조한 부분이 있는데 그라시안이 쓴 세상의 지혜에 담긴 300개의 격언이 있는데 기업경영과 관련해서 사고와 행동을 적절히 조화시켜주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나 자신의 탁월함을 계속해서 갈고 닦아야 하는데, 이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탁월함도 늙어가고 명성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혁신하는 사고는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