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 아웃풋 - 막연한 기대를 현실로 풀어내는 사고 모드
촉촉한마케터(조한솔)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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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이라는 책을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쓴 신간이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능동적 아웃풋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와닿으면서 호기심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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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저항감"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내가 새로운 일을 하거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할 때 느껴지는 감정을 말하는 것 같았다. 저자는 이러한 저항감을 느끼지 않고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는게 목표라고 한다. 이 부분은 정말 무엇인가를 할 때 방해물이 되지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또 해결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걸 개념화해서 책으로 정리를 했다니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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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 자아 포지셔닝 테스트도 나와서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먼저 파악해볼 수 있었다. 그 뒤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초반부터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다. 저자의 경험담도 저자가 말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지금 내 상황과 주변 사람들은 그대로이지만,

이에 대한 나의 반응은 바뀔 수 있다.

읽었을 때 바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해하면 정말 좋은 말인 것같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노력해야한다는 말이다. 이 문장을 이해하면 저항감이 느껴지는 순간을 다루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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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에 따르면 평소에 나는 출근하기 전 마이너스 컨디션이었던 것같은데 플러스 컨디션으로 가기 위해 10~15분 정도 아무런 자극 없이 존재함으로써 이완하는 시간을 잠깐 가지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한 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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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보카 Top Voca 2 : 전치사 & 콜로케이션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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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하는 영어공부는 대부분이 시험을 위한 공부인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단어와 문법 공부에 치중하게 되는데 같은 뜻을 가진 여러 단어가 있을 때 어떤 상황에 어떤 단어가 잘 어울리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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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영어단어는 많이 외웠지만 전치사 부분은 약해서 문장을 구성할 때 전치사 부분에서 실수를 많이 하고는 했었다. 우리나라에는 전치사의 기능을 하는 품사가 딱히 없지만 영어에서 전치사는 문장의 뜻을 좌우하므로 잘 지켜서 써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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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케이션이란 쉽게 말해 관용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어 표현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결합을 말한다. 이 또한 외워두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부분 또한 따로 정리되어 있는 단어집을 그동안은 보지 못해서 그때그때 알게된 것들 위주로 외우곤 했었는데 이렇게 정리된 책이 나와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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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파벳 순서대로 전치사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해당 전치사를 어떤 식으로 쓸 수 있는지 용법이 먼저 정리되어 있고, 대표적인 뜻을 알려준다. 뜻 밑에는 해당 뜻으로 쓰이는 예문이 있는데 일반적인 단어장과는 달리 한국어가 먼저 나오고 영어표현이 나온다. 즉 예문을 먼저 한국어를 보고 영작을 머릿속으로 생각해 본 후 문장이 맞는지 보며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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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도 있고, MP3파일도 제공해주고 유튜브에서 학습 영상도 찾아볼 수 있는 등 영어 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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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 부의 본질을 꿰뚫는 7가지 비결과 통찰 질문 152
조지 S. 클레이슨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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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은 고대에 존재했던 가장 부유했던 도시로 알려져있다. 이 시기에 쓰여졌다고 추정되는 점토판이 출토되면서 이를 해석해 스토리를 덧붙여 조지 사무엘 클레이슨이 책을 썼다. 이 책은 1부는 조지가 출간한 책의 내용이 담겨있고, 2부는 저자가 돈에 관해 공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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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열망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다. 여전히 바빌론의 점토판을 해석한 책들이 여러 버전으로 출간되고 있고, 이 책 또한 그 중 하나인데 저자가 정리한 부자 공부법이 특별한 차이점인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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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부에 관한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야기 형식이라 술술 읽혔고, 그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바빌론에서 가장 부자로 유명한 아카드로부터 배움을 얻는 이야기인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첫번째 교훈은 수입의 10분의 1일 저축을 해야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간단히 이렇게만 들으면 그렇구나 하고 금방 까먹을텐데 우화형식으로 읽으니 더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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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는데 돈을 벌 수 있는 행운을 놓치지 않도록 저축을 좀 더 중요하게 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좋은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투자공부도 꾸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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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는 이 책으로 어떻게 재정공부를 하면 좋을지 모임, 개인, 가족단위로 가정하여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같다. 부자가 되고 싶어 돈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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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X 파이썬 - 엑셀이 파이썬을 품었다
정성일 지음 / 길벗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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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라면 엑셀은 필수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오죽하면 엑셀을 할 줄모르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것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게 엑셀은 직장인들에게 무척 친숙한 도구인데 여기에 파이썬이라는 코딩프로그램이 연결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있어 더 효율적인 도구로 진화했다. 하지만 공부하지 않으면 어떤 기능이 있는지 몰라서 못쓰므로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공부해보기로 했다.


이 책의 가장 앞부분에 어떻게 엑셀을 업데이트해서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부터 알려준다. 그 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캡처화면을 통해 차근차근 알려주는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초반엔 쉬운 예제를 통해 엑셀파이썬과 친숙해지도록 도와주는데 파이썬을 공부할 때 가장 기초인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것을 이 책에서도 첫번째 예제로 제시하고 있어서 반가웠다. 또 엑셀에서 파이썬을 활용할 때 필요한 단축키들도 곁다리로 배울 수 있었는데 간간히 몰랐는데 유용한 단축키들이 나와서 엑셀실력도 향상시 수 있었다.


또 엑셀에서 파이썬을 활용한다는 것은 결국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유용한 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데이터 빈값을 없애서 정확도를 더 높이는 방법이라든지, 데이터를 합치는 방법 등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있어 필요한 기능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엑셀파이썬
#정성일
#길벗
#북유럽서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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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행운을 선물할게 - 오늘 발견한 선명한 행복
소카모노 지음 / 지콜론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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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이끌렸다. 표지도 너무 귀여워서 또 한번 끌렸다. 저자 소카모노는 인스타에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를 올리며 활동하는 작가인데 그림체가 워낙 귀엽고 정감있어서인지 자신의 그림으로 안경닦이나 폰케이스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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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도 전반적으로 저자의 일러스트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림들이 다 너무 귀여워서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 또 저자의 슬로건인 "Healing with small stuff"라는 말처럼 그림들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상으로부터 힐링을 하고 행복을 얻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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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중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자는 확고한 취향을 가지는게 좋다고 말한다. 나는 딱히 취향이 확고하지는 않은 편이었는데, 사소한 것에서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발견하면 점점 내 취향이 생긴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사소한 것들 중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이게 내 취향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못했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 생겼을 때 스쳐지나가도록 두는게 아니라 취향일기에 기록해나가면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명확히 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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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저자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순간들에 대해 읽을 때마다 나도 같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더불어 이야기에 어울리는 일러스트 그림까지 함께보니 괜스레 기분이 더 좋아졌다. 이 책의 부제 '오늘 발견한 선명한 행복' 이라는 말처럼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함들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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