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인싸이츠 - 통찰력을 기르는, 사회과학 핵심 개념 70
최병찬 지음 / JH Pres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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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이 필수인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공부를 한다. 이 책은 단순하게 한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70개의 질 좋은 영어지문을 읽으며 영어 실력과 함께 통찰력도 키울 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지문들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먼저 개념 설명을 하고 사례를 말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각 주제들은 저자가 시의성과 중립성을 기준으로 하여 엄선한 중요한 개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시험에 자주나오는 개념과 어휘들이 쓰여 공인 영어 시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mp3 파일도 제공해주고 있는데 보통버전, 약간 느린 버전, 느린 버전 세가지를 제공해주어 다양하게 들어보며 발음을 듣고 따라 읽어볼 수 있었다. 또 저자는 이 책을 학습하는 방법으로 지문을 읽고 스스로의 의견을 영작해보라고 하는데 챗gpt를 이용해 교정해달라고 하니 더욱 공부에 도움이 되었던 것같다.


전체적으로 단순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 내 생각을 써보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시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다. 부록에 해당 지문을 한국어로 정리한 예시가 있었는데 처음엔 혼자 쓰려니 막막했지만 부록을 참고해서 써보니 점점 감이 잡히는 듯했다. 영어 실력과 시사교양지식을 같이 쌓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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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10년 연속 이벤트 투자 성공의 법칙
유나기 지음, 이정환 옮김 / 여의도책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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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운 좋게 평균보다 조금 나은 수익률을 거두고 우쭐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자만심을 갖고 투자를 계속 하다보면 곧바로 고꾸라져 후회로 돌아오곤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 투자에서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다짐하며 다양한 투자법들을 계속해서 배우려고 한다.


투자를 결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자는 특이하게도 기업의 재무재표를 분석하는게 아닌 타이밍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는 방식인 '이벤트 투자'방법을 주장하는게 무척 흥미로웠다. 결정적으로 이 방법으로 그가 무려 11년 동안 스타벅스 주식을 사고 팔면서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어떻게 그가 이런 방식의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데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로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팁들이 많았는데 투자자 성향에 따라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또 나같은 경우 여러 종목을 갖고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너무 많으면 악재가 나왔을 때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는 말이 인상깊어 좀 줄여야겠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인간의 심리를 읽어 다른 투자자가 사고 싶어할 만한 종목을 미리 사라는 발상도 인상깊었다. 괜히 아무도 모르는 주식을 저평가되었다며 매수하고 계속 들고있는 것을 자제해야겠다. 너무 어려운 주식 매매 기술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해볼만한 팁들이 많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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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니이슈 + 브랜드북 + 2026 행운의 달력 세트 - 전3권
토스 엮음 / 비바리퍼블리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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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토스는 돈 관리의 편리함으로 무엇보다 빠르게 내 삶에 들어왔던 것같다. 수수료 무료 정책과 매 업데이트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들이 추가됨에 따라 토스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런 토스가 출판한 경제매거진 Vol.1을 읽어볼 기회가 생겨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토스는 트렌드를 항상 빠르게 캐치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책의 패키징도 마치 포장을 뜯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좋게 열어봤던 것 같다.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행운템을 매달 하나씩 알아볼 수 있는 2026년 달력과 토스라는 기업에 대해 설명하는 책도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


 경제매거진이라고 해서 어려운 경제 용어나 돈,수치에 대해서만 다루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부와 좋은 집을 원하는 맥락을 짚는 주제들이 많았다. 당장 목차만 봐도 부업, 로또에 대한 내용 등 경제 전문가가 아닌 독자가 봐도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가 많았다. 한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내 몫을 잘 해내는 것에 대한 내용 등 삶을 돌아보고 점검해볼만한 내용도 있었다. 또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들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유튜브의 영상을 통해 접하는 경제 콘텐츠는 이해되지 않아도 그냥 흘러가는 것들이 꽤 많은데 이렇게 잡지식으로 되어 있으니 다시 읽어볼 수도 있고, 너무 어려운 내용만을 다루고 있지도 않아서 재밌게 읽었던 것같다. 다음에 Vol.2 가 나오면 또 찾아 읽어보고 싶은 매력있는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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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 세계 명시 필사책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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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렸을 때 나에게 있어 시는 국어 시험 준비를 위해서 읽던 것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우연히 다시 접한 시에서 감동과 평안함을 느꼈고 필사를 하며 시의 매력을 더 잘 알게되면서 더 좋은 시를 찾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의 유명 시와 시인들을 모은 시집은 찾아보기 쉬웠지만 해외 시들은 비교적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세계 명시를 모았다기에 더 다양한 시들을 필사하기 좋아보여 읽어보게 되었다.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1부는 국내 시, 2부는 해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필사책인 만큼 책도 잘 펴지고 종이도 탄탄해 필사하기에 좋았다. 시에는 작품의 특성상 시적 허용이 되는 표현들이나 운율이 느껴지는 표현들이 있는데 국내 시들은 한국어여서 그것을 더 잘 느끼기 좋았다. 반면 해외의 시들은 그런 표현의 형식에서 오는 맛보다는 그 내용 자체에서 오는 매력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각 시가 끝날때마다 김옥림 시인의 생각이 약간씩 덧붙여 있었는데 내가 시를 읽으며 보지 못했던 관점이나 시를 감상하는데 도움이되는 이야기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시를 진정으로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루에 틈틈히 몇개씩 읽어보고 필사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같다. 확실히 그냥 눈으로만 읽는것보다 손으로 한구절씩 써보며 다시 읽어보니 시인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더불어 내 안의 감수성도 채워지는 것 같아 앞으로도 꾸준히 시를 읽고 필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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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DsP 데이터 분석 자격검정 실전문제
김계철 지음 / 에이아이에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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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격증 준비를 할 때 기출문제를 여러번 풀어보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그러다 보면 답이 외워져 제대로 공부가 안될 수 있다. 그럴 땐 실전과 비슷한 문제들을 풀어보는게 도움이 되는데 개념서가 이미 있는 경우 문제로만 구성된 실전문제 책만 따로 살 수 있었다. 


기출 유형을 기반으로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었으며 난이도도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중,하 수준의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또 단순히 암기를 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보다는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들이 많아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시험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내용이 어렵기도 한 '데이터 분석'파트에서는 최근 출제경향에 맞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결과를 해석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좋았다.


이 시험을 처음 준비해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재도전 하는 사람도 자신이 이해못한 개념을 문제를 풀며 찾아내고 해당 이론을 다시한번 공부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문제들이 많았다. 매년 시험의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출제자가 중요하게 보는 파트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만큼 자격증 공부는 가장 최신 문제집으로 하는게 좋은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 가능성이 낮은 부분은 거의 배제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론만으로 공부가 불충분하다고 느껴지고 문제를 통해 내 지식을 점검해보고 싶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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