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절이 있는데 작가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엿볼수 있다.


이 책의 목차만 읽어봐도 차가운 자본주의에 대해 맛보기를 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chapter4 - 5 '당신들은 대부분 부자가 못된다' 라든지 ^^
기대를 가지고 읽어나가기 시작한 이 책은 술술 쉽게 읽혔다.
윤루카스의 영상을 몇번 본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랬을 거 같다.
내가 느끼기에는 유튜브에서 하던 얘기를 글로 더 자세히 옮겨놓은 듯한 내용이 많았던거 같다.
책에 큐알코드를 삽입해 작가가 설명하는 영상을 넣어 한번씩 영상을 보면서 책을 읽는 것도 좋았고
잘 알지 못했던 사례들을 들어 경제현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었다.
나름 이 책에서 따뜻했던 부분은 150p에서 행복을 물질에서 찾지말라고 하는 부분이였다.


한편으론 자본주의의 차가움을 지독하게 알려줘서 씁쓸함이 느껴지는 사례도 몇 있었다.
(아직도 내가 자본주의의 차가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걸까,,,)
그래도 작가가 전문적으로 경제, 경영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이뤘거나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닌 것에 비해 스스로 경제학 서적도 많이 읽어보고 통찰력을 기른 것이 느껴졌다.
나보다도 어린나인데 이렇게 경제유튜버로서 많은 구독자를 거느리고, 책도 썻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한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