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한 여주가 모종의 사건으로 한국으로 들어오고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합니다. 수강생은 4명인데 시골 할머니 2명에 20살 남자. 그리고 남주인 데이비드오 깡패라고 부릅니다. 전작도 재밌었지만 이번 책도 웃으면서 읽었네요. 깡패의 순정이 돋보이는 작품이였어요. 잘 읽었습니다.
친구 영서의 명복을 빌어주러 절에 왔다가 스님에게서 친구 영서의 유언장을 받게되는 남주와 여주입니다. 영서의 유언장에는 남주와 여주가 결혼하라고 하네요. 영서는 남주의 애인이였고 여주의 절친이였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랑이야기이며 반전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남주가 멋지네요. 여주 외할머니가 계모에게 인질로 10년을 잡혀있는데 목숨 가지고 협박하고 여주 그림을 갈취해서 이복자매 이름으로 전시회를 합니다. 남주와 여주가 전시회에서 만나게 되고 그 이후에 남주의 조카 미술치료를 하게 되면서 좋아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남주의 도움으로 외할머니를 되찾고 1권 끝났는데 2권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