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남이라는 단어를 처음 써보는데 애새끼남 맞아요. 집안 가풍 때문에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자라서 정략켤혼한 여주에게 말로써 상처를 줍니다. 맞선부터 결혼생활까지 3년인데 여주가 이혼하자고 하며 집을 나갑니다. 남주가 여주와 이혼 안하려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참 짠하고 웃기기도 하고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 알콩달콩잘 사는 모습도 더 보보 싶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시적 실어증 걸린 딸이 유일하게 반응한 여자는 배우 유도경입니다. 처음 본 사람이고 TV 화면으로 보는데 딸이 엄마라고 부르며 울어요. 남주는 딸을 위해서 도경을 찾아가 계약결혼하자고 합니다. 여주 도경은 남동생이 희귀병으로 입원중인데 치료비때문에 남주와 결혼하게 되면서 아픈일을겪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여주 주변 가족이 다 죽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했나하면서 맘 졸이면서 읽었어요. 좋아하는 내용 이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