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유쾌한 로맨스소설을 읽었습니다. 남주도 좋았지만 여주 에스텔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남편 얼굴도 모른체 결혼할뻔 했는데 남주 대공이 여주를 만나러 와서 연애하며 달달한 감정이 좋았습니다.큰 사건없이 잔잔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작가님 소설은 처음인데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라발스를 너무 재밌게 읽고 구입한 책입니다. 역시 재밌네요. 여주가 아픈 엄마와 동생들 때문에 대학교도 중도 포기하고 남주의 집 푸른 수염의 성에 들어가 5년동안 남주의 정부로 사는 내용인데요. 여주는 남주의 아이가 갖고 싶다하자 남주는 그런여주를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여주가 나가고 뒤늦게 사랑인걸 깨닫게 되고, 남주 가족들이 여주 괴롭히고 한 상황을 정리한 후 여주에게 청혼하고아이 가지고 결혼하게됩니다. 여주가 가족때문에 희생했지만 결국에는 남주와 아이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평이 좋아서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남주 차기현이 멋지고 매력적인 남주네요. 여주바리기 사랑꾼입니다. 남주의 가정사로 남주는 불면증을,여주는 엄마의 교통사고로 트라우마가 있지만 무난하게 복잡하지 않게 해결되고, 결말이 가족의 화합으로 화목하게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 순식간에 3권 읽었네요. 이복동생 태오와 수정이 악역으로 나왔지만 둘의 인연도 보고 싶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외전이 제일 재밌네요. 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바로 다시 읽어야할거 같아요. 수양재 할머니가 환이 친할머니 같고,엄마는 누군지 모르겠고,은이랑 태건이도 아버지가 같은거 같고 많이 애매했던 부분이에요. 환과 은이 대화가 계속 웃음짓게 하고, 아들도 넘 웃겼어요3살짜리가 아부지라고 부를때 빵 터졌어요. 행복한 결말 너무 좋네요. 최근에 읽은 소설중에 제일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