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책이라면 팔 만큼 01
코지마 아오 지음, 장혜영 옮김 / 대원씨아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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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괜찮네요. 이런 잔잔하게 풀어내는 드라마 너무 좋습니다. 신작을 갈구하던, 활자 그림 중독자로서 꾸준히 모을 만화가 생겨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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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9
장강명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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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제 아내 김새섬(김혜정) 그믐 대표를 위해 빌어주십시오. 염치없게 부탁드립니다. -작가 후기 중…
염치없지 않아요. 저라도 당연히 그럴겁니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병을 고칠 수만 있다면이야 그런 마음에 공명합니다.
김새섬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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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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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나보다. 스토리의 얼개-재벌, 가족간 암투, 재일교포 -는 그럴 듯해 보여서 나쁘지 않다. 헌데 이야기가 치밀하지 않고, 인물간의 감정선이 약간 맥락없이 흘러서 - 왜 두 여자는 그리 각별해졌는지- 흡인력이 떨어졌다. 하룻밤에 뚝딱하게끔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지 못함. 시드니 셀던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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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천명관 지음 / 예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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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탁앤투스모킹배럴스 같은 이야기다. 시시껄렁한 건달들의 좌충우돌, 한나절 즐겁게 읽었으면 그걸로 족한거다. 이런건 영화보단 소설로 풀어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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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서울 - 공간·사람·정치로 빚어낸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김진애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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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는 이제 품위를 지키는데 주력하시라. 전문가로서의 권위, 대중성 등을 다양하게 품을 줄 아는 훌륭한 여성이었다. 정치에 함몰되면서 점점 추해진다. 그냥 작가로 글이나 쓰며 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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