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브런치 - 내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색
강준만 엮음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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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부터 월간 인물과사상까지 강준만교수의 오랜 팬이다. 요즘 그의 목소리에선 젊은 시절 그가 그토록 비판하던 완고한 꼴통노인의 냄새가 난다. 나는 그게 너무 슬프다. 그에 대한 애정으로 하던 출간하자마자 책사기도 이제 그만 두었다. 리영희처럼 형형한 진보로 죽을때까지 그럴 줄 믿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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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na 2024-01-22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팬클럽이 안티클럽이 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후기.진정한 팬이라면 이런 칼날같은 후기를 써도 되나싶다.강준만이 변했다기보다 당신이 변했겠지.

엔젤맘 2024-01-2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