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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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처음 읽고, 지금까지 여러번 아무데나 펼쳐서 읽는 책.
마음 한켠이 아릿한 사랑이야기.

"난 그 옛날의 너를 아주 좋아해서 지금의 너를 만나 실망하고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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