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4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하얼빈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과 말 사이에 적막의 공간을 설정했다.

시간을 아껴라. 시간으로 세상을 잴 수 있다. 부디 시간과 더불어 새로워져라. 새롭게 태어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호르두발 ㅣ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카렐 차페크 지음, 권재일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많은 것을 견뎌낼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완벽한 아이 - 무엇으로도 가둘 수 없었던 소녀의 이야기
모드 쥘리앵 지음, 윤진 옮김 / 복복서가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어지는 날들은 매일매일이 똑같다. 내 삶 전체가 길고 메마른, 끝이 보이지 않는 자비 없는 단 하나의 똑같은 날이다. 나는 쟁기에 묶인 소처럼 일과표에 매여 있다. 온 힘을 다해 쟁기를 끈다.
왜 끌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질문도못한다. 숨도 거의 쉬지 못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죽음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런 텅빈 침묵 앞에서 찾은 놀라운 위안, 동물들과의 대화 덕분이다.

당구실에 혼자 있을 때면 나는 지구를 어루만진다. 이 안에 수많은 마법의 장소들이 있다! 나는 눈을 감고 지구본을 돌리다가 아무 데나 손가락으로 짚어본다. 그런 다음 눈을 뜨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다짐한다. "나중에 여기 가볼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간들은 정직하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잡혀갈까 무서워서 참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4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