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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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좀더 미약한 신이나 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 P13

마르타, 아이의 어머니는 고통으로 비명을 지른다. 이제 아이는 추운 세상으로 나와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혼자가 된다, 마르타와 분리되어, 다른 모든 사람과 분리되어 혼자가 될 것이며, 언제나 혼자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이 지나가, 그의 때가 되면, 스러져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무에서 무로, 그것이 살아가는 과정이다. - P15

신은 존재한다, 너무 멀리 있거나 너무 가까이 있을 뿐, 신은 모든 사람 안에 존재한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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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인간의 밑바탕에는 그 무엇이 있어서 행복을 부르는 거야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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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도는 양심을 질식시키고 인간성을 없애며, 급기야 인간을 행정기구의 나사나 태엽처럼 만들어버린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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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이란 가장 좁은 곳에서나 가장 넓은 곳에서나 똑같이 충분한 만족을 느낄 수 있지. 나폴레옹이라고 해서 저녁밥을 두 번 먹지는 않았고, 성프란체스코 교회 기숙생인 의대생보다 애인이 더 많지도 않았어. 여보게, 우리의 행복이란 우리 발바닥에서부터 후두부까지 사이에 있는거야 1년에 100만 루이를 쓰건 100루이를 쓰건, 우리 마음속에서 본질적으로 느껴지는 정도는 같은 거라네. - P207

가능성을 가지고 불가능성을 증명하거나, 예감만으로 사실을 끝장내는 경향이 여자들의 마음속에 있다. - P225

실패할 때 우리는 항상 자기의 자부심을 알게 된다. -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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