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항상 얼토당토 않은 것에 박수를 보낸다. - P130

만나서 조금도 반가울 것이 없는 사람에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늘어놓고 있다니! 하지만 살아가고 싶으면 그런 말도 해야 하는 법이다. - P134

나는 목사라는 자들에 대해 참을 수가 없다. 내가 다닌 학교마다 모두 목사가 있었는데, 모두 설교를 시작할 때마다 판에 박힌 거룩한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나는 그게 싫었다. - P153

왜 좀 자연스런 목소리로 말할 수 없는지를 아직도 모르겠다. 그들의 이야기는 정말 위선처럼 들린다. - P154

멋지다고! 내가 싫어하는 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멋지다는 말이다. 그것은 가식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 P161

돈이란 항상 끝판에 가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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