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선을 희구함으로써,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고 또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없을 때라도, 우리는 악에 대항하는 성스러운 힘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에요. 빛의 언저리를 넓혀 나가고 어둠과의 투쟁을 더 좁혀 가면서." - P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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