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과 도덕관이란 사방에 흩어져 있는 바늘 같아서 혹시라도 밟거나 그 위에 앉거나 심지어 입에 넣지 않을까 걱정하게 만든다. - P37

사실 어떤 태도든지 아주 뚜렷해진 다음에야 자신만만하거나 회의적인 선입견에 의해 해석되지 않는다. - P37

싹트는 낟알은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 P39

사람은 당연히 최고를 얻고자 갈망한다. 그것을 기대하지 않는 척하는 총각이 있다면 바로 위선자일 것이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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