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무슨 말을 하든 나중에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리라는 것과 선으로 보느냐 악으로 보느냐는 단지 판단 방식에 달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