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무게 밑에서 몸부림치는 사람에게
인내하라고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막상 같은 처지에서 견딜 수 있을 만큼
미덕과 능력과 도덕을 갖춘 사람은 없어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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