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배‘를 할 때 아름다움을 이해한다. ‘통곡‘을 할 때 ‘삶은 고통이다‘라는 오래된 격언에 담긴 지혜의 의미를깨닫는다. 위대한 그림은 거대한 바위처럼 보일 때가 있다. - P116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냉혹하고 직접적이며 가슴을 저미는 바위 같은 현실말이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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