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교훈이 되어줄 거다. 제목을 알리지 않고 이 이야기를 읽었다 해도 누가 뭐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거야. 그들이 충격을 받은 건 바로 그 제목 때문이야. 조심해! 우리가 사용하는 어떤 단어들은 때때로 상상할 수도 없는 파문을 몰고 와." - P281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지만,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 P286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그런 행동은 정말로 순식간에 일어나고, 이내 이런 의문이 우리를 괴롭힌다. 그 일을 하지 않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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